|
|
크린커뮤니티를 만듭시다. | |
|
중소기업청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모바일 콘텐츠 시장과 교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4개 ‘앱 창작터’를 추가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지정대상은 앱 창작터 운영이 가능한 독립된 전용 공간을 확보하고, 애플,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교육과 개발지원이 가능한 공공기관이나 민간기관입니다. 올해 앱 창작터로 지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향후 2년 동안 연간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26일까지 신청기관 소재지 지방중소기업청에 e-mail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14 more App Creating Centers selected
The Small and Medium Sized Business Administration said that it will select 14 additional "App Creating Centers" to meet the rising demands in the mobile contents market and education market.
Public or private institutions with independent space that can provide education services on Apple, Android and other mobile platforms... and application development are in the selection pool.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