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9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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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은 정말 추웠지

댓글 1 | 조회 2,941 | 2012.08.28
내가 설계실 기사로 있을 때 신입직원… 더보기

두목의 형님

댓글 1 | 조회 3,102 | 2012.08.14
쉬는 날이라고는 일요일뿐인 아내는 성…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3,013 | 2012.07.24
어느덧 햇병아리들이 자라서 큰 닭이 … 더보기

그래도 약속은 지켜야한다

댓글 1 | 조회 3,140 | 2012.07.10
몇 년 전, 딸내미가 건축회사에 다닐… 더보기

진작 내 쫓을 것을...

댓글 1 | 조회 3,637 | 2012.06.26
“당신 어쩌면 그럴 수가 … 더보기

스무 살 처녀귀신

댓글 0 | 조회 4,055 | 2012.06.12
코리아 포스트가 벌써 스무 살 청년이… 더보기

잉꼬부부

댓글 4 | 조회 4,139 | 2012.05.22
아내가 일하는 가게에 수많은 단골손님… 더보기

철의 여인

댓글 2 | 조회 4,300 | 2012.05.08
아내에게 입을 좀 벌려보라고 하고 입… 더보기

뭐 필요한 거 없으세요?

댓글 2 | 조회 4,134 | 2012.04.24
뉴질랜드에서 오래 살다보니 이제 한국… 더보기

벌써 열 살

댓글 4 | 조회 3,664 | 2012.04.11
“하지, 성당 끝나고 낸도… 더보기

어머님을 위한 기도...

댓글 7 | 조회 5,322 | 2012.03.27
“정 못 있겠으면 오세요.… 더보기

비굴한 선생님

댓글 2 | 조회 4,280 | 2012.03.13
우리 뒷집 말 목장 풀밭에는 수꿩의 … 더보기

호박을 말리면서....

댓글 3 | 조회 3,750 | 2012.02.28
딱, 딱, 딱, 너무 두껍게 썰으면 … 더보기

호랑이 꿈

댓글 5 | 조회 5,732 | 2012.02.14
“앵무새 한 쌍이 약 천 … 더보기

연상의 여인

댓글 4 | 조회 4,178 | 2012.02.01
강아지가 놀아달라고 귀찮게 굴면 나는… 더보기

새해에는 변화를 주자

댓글 2 | 조회 3,400 | 2012.01.18
아침에 일어나면 눈을 크게 뜨고 천정… 더보기

앞이 안 보인다

댓글 4 | 조회 4,307 | 2011.12.23
우리 집에는 20여종이 넘는 새가 살… 더보기

오이야 놀자~

댓글 5 | 조회 3,969 | 2011.12.13
올봄은 예년에 비해 비바람이 자주 몰… 더보기

드라큘라 백작

댓글 5 | 조회 3,892 | 2011.11.22
어느 나라에선가는 밀림을 무자비하게 … 더보기

고물상

댓글 6 | 조회 3,844 | 2011.11.08
우리 집 TV는 보는 사람이 없으면 … 더보기

마술 목걸이....

댓글 4 | 조회 3,509 | 2011.10.26
감기기운이 돌아다닐 때면 미리 약을 … 더보기

겨울이 오기 전에?

댓글 2 | 조회 3,071 | 2011.10.11
동네 산책을 하다가 별로 반갑지 않은… 더보기

엄마의 향기

댓글 4 | 조회 5,270 | 2011.09.27
얼마 전, 손자 샘이 아빠 집에 갔다… 더보기

미녀와 돼지

댓글 7 | 조회 4,977 | 2011.09.13
딸이 괜찮은 한인 아가씨가 있다고 오… 더보기

우리는...

댓글 7 | 조회 4,368 | 2011.08.23
요즘은 하루세끼 밥 먹듯 하루에 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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