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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ram Selvaraj공부하면서, 뉴질랜드 인으로서의 발판을 찾고, 뉴질랜드 유학생 협회 (NZISA)의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분주히 하느라 여가 시간이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대학 졸업자인 그는 그 모두가 감사히 여기는 인생의 여정이라고 말합니다.
싱가포르 출신인 Vikram은 2018년 파트너와 개를 데리고 캔터베리 대학교에서 형사 사법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크라이스트처치로 이사했습니다. 정착하고 몇 년 동안 공부 한 후, 그는 2022 년 초에 NZISA의 회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모든 뉴질랜드 대학내의 유학생 복지와 웰빙을 옹호하는 NZISA협회는 각 대학의 대표들에게서 유학생들이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받습니다. 그를 통해 유학생들의 공통적인 문제가 제기되고 Education New Zealand와 같은 기관들이 주목하면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들이 모색됩니다
그 협회에서 하는 큰 프로젝트 중 하나는 전국 네 군데 지역에서 개최하는 웰빙 로드쇼입니다. 로드쇼는 뉴질랜드에 있는 유학생들을 연결하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근 본국에서 돌아온 유학생들을 환영하는 것을 목표로한다고 Vikram은 설명합니다. “우리는 유학생들에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것을 알기에 그들을 연결해주어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는 데에 행사의 목표로 삼습니다. 유학생들은 고립되어 있지 않고 적절한 지원 네트워크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Vikram이 관찰 한 유학생들의 가장 큰 웰빙 문제는 그들이 도움과 지원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여 혼자 어려움을 겪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유학생 공동체에 대한 정보와 지원이 부족합니다. 대학들은 노력하고 있지만, 그들이 내놓은 정보는 적시에 적절한 장소에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종종 고립되거나 외로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나에게 찾아오는 데, 그들이 대학에서 누구와 어려움을 이야기했는지 물어보지만 그들은 이야기 할 수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조차 알지 못합니다. 나는 학생들과 대학이 서로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이해하도록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
Vikram은 유학생들이 거주했던 아시아 나라들의 문화에서는 대학들이 오로지 학업에만 중점을 두고 정신 건강이 여전히 금기 사항이므로 그들이 그런 문제들을 드러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목소리를 높입니다. “ 정신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뉴질랜드 문화와는 다릅니다. 마음과 정신에서 일어나는 일과 관련된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시아 배경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매우 새로운 것입니다. 아시안권에서 온 유학생들은 ‘왜 이런 정신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 이해받지 못하고 그 문제들은 개개인에게 달려있다”고 여기는 분위기에서 살았습니다. 유학생들이 뉴질랜드에서는 정신적인 문제에 대해, 그들의 연약함에 대해 말하는 것이 괜찮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놓여진 도전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원하는 유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과 연결해주는 것입니다.”
Vikram에게 정신건강을 잘 유지한다는 것은 그의 삶 가운데 만나는 사람들과 그의 개가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그를 지금까지 도운 것은 스스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 있어서 두려움이나 부끄러움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에 그의 인생에 머문 사람들은 각자의 관점에서 본 다양한 조언을 해주어 그가 신중하게 생각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정체되기 쉽습니다. 문제를 겪을 때뿐만 아니라 그러지 않았을 때도 스스로를 끌어주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뉴질랜드에서 개를 갖는 것은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데 있어서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개가 갈 수 있는 공원들을 탐험하다가 다른 개 소유자들을 만나면서 연결고리를 찾게 되거든요.
Vikram이 유학생들에게 알리기 원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 건강이 금기 사항으로 간주되는 다른 문화와 배경에서 왔을지라도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 청해도 괜찮으며 그러한 지원을 위해 사용할 수있는 대학 서비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웰빙을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서 겪을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