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이 넘는 시간의 흔적을 보여주는 곳이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지향하는 우리네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모든것들이 사용 목적에 어긋나지 않는 다면 바꿀 이유가 없다는 그들의 생각에 놀란다.
▼ Beemac Motors Tokoroa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