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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외교통상부 소속 기관으로 재외동포재단법에 의거, 재외동포들이 민족적 유대감을 유지하면서 거주국 안에서 그 사회의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10월 4일 오후 2시, 김정수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 일행이 오클랜드 한인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1시간 20분 정도의 이 간담회에서는 뉴질랜드 한인 사회의 발전과 한인(문화)회관 설립을 위한 많은 지원과 협력에 대한 의견 나눔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산하 기관과 현지 한인 사회의 돈독한 협조 관계가 긍정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