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58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최성길
Danielle Park
김도형
Timothy Cho
강승민
크리스틴 강
들 풀
김수동
멜리사 리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정동희
EduExperts

말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댓글 0 | 조회 1,392 | 2021.06.10
서아프리카의 황금빛 나라, 말리를 아시나요? 2008년부터 월드비전이 지원하고 있는 국가입니다.말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내 후원아동은 안전한가요?유혈 … 더보기

교통사고 발생했을 때 대처 방법

댓글 0 | 조회 2,556 | 2021.06.10
본 칼럼은 빠르게 발전되어 가고있는 자동차 산업과 일상 생활에 필수 요소적인 자동차에 관련된 여러 정보 및 지식의 전달을 통해 교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 더보기

말하고 싶은 눈

댓글 0 | 조회 1,105 | 2021.06.10
■ 반 숙자우리 집 파수꾼 미세스 짜루는 해마다 한 번씩 출산(出産)을 한다. 정월 대보름쯤이면 휘영청 찬 달빛 아래 연인을 찾아온 미스터 견(犬)공들이 여기저기… 더보기

뉴질랜드 최고의 트래킹, Milford Tracking

댓글 0 | 조회 1,682 | 2021.06.10
밀포드 트래킹은 BBC 에서 세계 3대 트래킹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세계 10대 트래킹으로 선정한 세계적인 트래킹 코스이다.남섬의 남서부에 있는 피오르드랜… 더보기

돈이 따라오는 외모가 있다

댓글 0 | 조회 2,084 | 2021.06.10
요즘 나는 옷들부터 음식들까지 옛 것을 즐기고 있다. 추억의 도시락 반찬을 만들어 먹고, 추억의 옷들을 꺼내어 손질하여 입고, 빈티지 구제 명품 옷과 신발들을 사… 더보기

골프 정타를 못치면 힘써도 거리 안나가

댓글 0 | 조회 1,613 | 2021.06.10
강하게 쳐야 멀리 간다는 생각에 강하게 잡고 강하게 온몸을 써서 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랬던 기억들이 있으니. 너무 덜 나가면 망신이다. 강하게 몸통 돌렸… 더보기

꿀잠보장, 일주일에 한번! 인.요.가.

댓글 0 | 조회 1,112 | 2021.06.10
인요가(YIN YOGA)라고 들어보셨나요? 동적인 움직임이 많은 일반 빈야사요가와 달리 한동작에서 2분이상 머물면서 좀더 깊은 스트레칭과 이완을 통해 몸과 마음을… 더보기

母性의 바다

댓글 0 | 조회 1,050 | 2021.06.09
■ 글쓴이 최 재호타마키 드라이브를 돌며 집으로 가는 길좌우로 굽이쳐 돌며 상념으로 빠져들 때바다는 옆에서 나를 보고 있었다내가 마치 풍선 같은 기분으로날듯이 기… 더보기

지리산과 템플스테이

댓글 0 | 조회 910 | 2021.06.09

방광염이 너무 자주 생겨요

댓글 0 | 조회 2,379 | 2021.06.09
여성 방광염은 전체 여성의 절반이상이 평생에 한번이상 겪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방광염의 증상은 알려진 대로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렵고 배뇨시에 통증을 느끼며, … 더보기

소송 101: 제 1부 -사법 체계

댓글 0 | 조회 1,304 | 2021.06.09
뉴질랜드에서 어떻게 소송을 할까요?소송의 대한 궁금증을 아래와 같이 3부에 걸쳐 설명될 것입니다:제 1부: 법원 체계제 2부: 공판(hearing) 과정제 3부:… 더보기

성격으로 나타나는 오행 불균형

댓글 0 | 조회 1,474 | 2021.06.09
오행의 불균형은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나는데, 우선 성격에서 나타나는 불균형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격상의 불균형은 기운이 부족할 때보다는 넘칠 때 많이 나타납니다.목… 더보기

코리안 키위 - 50년을 날다

댓글 0 | 조회 1,267 | 2021.06.09
생활 26년차인 지금도 나는 ‘뉴질랜드에 사는 한국인(Korean in New Zealand)’ 인가? 아니면 ‘한국계 뉴질랜드인(Korean New Zealan… 더보기

세상 배우기

댓글 0 | 조회 908 | 2021.06.09
어릴 적 변소에 갈 때는아버지가 네모나게 잘라놓은신문지를 갖고 갔었다손바닥만 한 신문안에는세상사가 모두 있었다박정희 대통령이 유신을 했고김기수가 벤베누티를 이겼고… 더보기

쑥떡 쑥떡

댓글 0 | 조회 1,612 | 2021.06.09
한반도에는 ‘쑥’이란 글자가 들어가는 식물이 40여 종이나 있단다. 쑥떡을 해 먹는 일반 쑥(princeps)을 중심으로 개똥쑥(annua), 인진쑥(사철쑥 ca… 더보기

‘꿀벌’은 인류 존망 풍향계

댓글 0 | 조회 1,668 | 2021.06.05
자는 가족과 함께 지난 2016년 3월에 뉴질랜드(New Zealand)를 여행하면서 양봉농장에서 뉴질랜드 특산품 마누카 꿀(Manuka Honey)을 맛 볼 기… 더보기

뉴질랜드 경찰의 서비스 제공에 관한 설명회 가져

댓글 0 | 조회 1,618 | 2021.05.27
매월 오클랜드 경찰서에서는 다민족 커뮤니트 리더, 서비스 제공자, 종교 단체장 및 젊은 리더들과 함께 경찰들의 활동상황 및 예방 홍보에 관한 미팅을 갖는다.이번(… 더보기

보리밭

댓글 0 | 조회 1,275 | 2021.05.26
몸집이 만만치 않은 외국 여가수가 우리가곡 ‘보리밭’을 열창하고 있었다. 프랑스의 가수 ‘발레리 쉬티’란 여인이라고 자막에 떴는데 노래를 잘 불렀다.외국 사람이 … 더보기

방황하는 부모와 방황하는 자녀들

댓글 0 | 조회 1,694 | 2021.05.26
그 전에 소리치는 부모, 소리치는 자녀들이라는 칼럼을 썼었는데 그 당시에도 그런 상담케이스들이 많아서 관련된 글을 쓰게 되었는데 부모와 자녀들의 문제들은 결코 마… 더보기

하방연대(下方連帶) (1) <낮지만 너른 물, 바다>

댓글 0 | 조회 949 | 2021.05.26
“이 사장, 사업은 힘 있는 곳, 잘나가는 곳과 함께 하세요. 그래야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겁니다. 자꾸 어려운 회사들과 일하지 마세요!”20년 전 닷컴 버블이… 더보기

젖은 신발

댓글 0 | 조회 1,056 | 2021.05.26
시인 이 정록아이들 운동화는대문 옆 담장 위에서 말려야지.우리 집에 막 발을 내딛는첫 햇살로 말려야지.어른들 신발은 지붕에 올려놔야지.개가 물어가지만 않으면 되니… 더보기

예외입국 신청과 실제사례 분석

댓글 0 | 조회 2,485 | 2021.05.26
이미 1년반이 되어가는 새로운 일상과 현상들에 발 맞추어 가자면 저희 이민전문가들 역시 “라떼는 말이야” 식의 컨설팅을 제공하기엔 현실이 척박하기만 합니다. 듣도… 더보기

뉴질랜드 최대의 가닛서식지 Cape Kidnapper

댓글 0 | 조회 1,217 | 2021.05.26
오클랜드에서 동쪽으로 6시간 정도 떨어진 동해안 해변가 도시로 헤스팅스가 있다. 그 도시 해변가 끝 쪽으로 태평양을 바라보면 하얀 절벽이 높고 길게 뻗어있는 절경… 더보기

불균형은 오행(五行)으로 나타난다

댓글 0 | 조회 1,126 | 2021.05.26
인간은 근본적으로 오행(五行)으로 구성된 존재인데, 오행(五行)이란 우주의 모든 곳에 존재하는 다섯 가지 기운의 유형을 말합니다.오행을 구성하는 목, 화, 토, … 더보기

나이라는 굴레

댓글 0 | 조회 1,519 | 2021.05.26
한국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는 내게 이런 말을 했다.“정현아, 엄마가 이렇게 나이가 많이 든지 몰랐어.” 뉴질랜드에서 열심히 일만 하느라 세월이 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