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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시니어 금요테니스 동호회는 뿔뿔이 흩어져 있는 오클랜드 지역 키위(현지인)들의 8개 테니스 클럽에 속해있는 한인들의 동호회원들로 지난 2021년 6월25일 오전 10시30분 포리스트힐 테니스 코트에서 10명이 모여 회의를 하고 명칭은 시니어 금요테니스 동호회란 명칭으로 7월2일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1. 시니어 금요테니스 동호회 목적
Δ 본회는 생활체육으로 오클랜드내 8개 테니스 클럽멤버(남55세, 여35세)로 매주 금요일 오전10시부터 게임을 갖고 회원의 체력 증진과 건전하고 명랑한 사회 기풍을 진작시킴과 아울러 아마추어 운동정신을 함양하여 회원간 단결 및 우의를 돕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1. 시니어 금요테니스 구체적 내용
Δ 테니스를 통해 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키고 여가선용을 통한 밝고 건전한 정신을 함양시키며 심신단련의 계기로 회원들의 실력과 체력을 향상시켜 건전한 사고와 협동정신으로 단결 분위기를 조성해 건강하고 건전한 정신으로 교민사회를 단합시키고 명랑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
1. 시니어 금요테니스 동호회 계승과 발전 추진 성과
Δ 시니어 금요테니스 회원들과의 우의 및 화합을 다지는 장을 마련키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 모임은 영원한 시니어 금요테니스 동호회 모임이라는 자긍심 고취의 장이 될 것이며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로운 자리를 갖고 게임을 통해 형제임을 몸소 느껴 이곳 뉴질랜드가 영원한 마음의 고향임을 확인하는 결속의 자리가 되어 교민사회 발전에 획기적 전기 마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니어 금요테니스 동호회 주최자 전 배테랑 테니스클럽 하수암 회장과 김현주 총무는 지난 21년 말 회원 15명에서 2023년 1월 현재 27명으로 회원을 늘려 상호간 친목과 우의를 돕기 위한 목적을 갖고 계속하여 회원들을 늘려 회원들의 건강한 체력과 협동정신이 요구되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솔선수범하며 봉사를 하고 있다.
※ 본 시니어 금요테니스 동호회에 가입하실 분은 하수암 주최자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핸드폰: 021 538 876)
시니어 금요테니스 동호회 회원 조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