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꼬여 있고 어렵겠다고 생각되더라도 본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풀립니다. 인간관계를 풀면서 가야 됩니다. 수동적으로 하지 마시고 먼저 악수를 청하고 푸십시오.
Even though the work is considered tied down or difficult, it can be untangled according to one’s mindset. One should move forward while resolving personal relationship. Don’t do it passively and put your hands out first.
확 바뀌어서 자기도 놀라고 주변 사람도 놀라게 해보십시오.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시야가 바뀌면 보는 차원이 달라집니다. 단점만 크게 보이다가 “아, 저 사람은 내가 갖지 못한 면을 갖고 있구나. 좀 배우고 싶다. 그런 점을 높이 사서 좀 활용하고 싶다.” 이렇게 됩니다. 시야가 180도 바뀐다고 할까요.
Change ourselves completely and surprise us and our surrounding people. We can do it. Once our vision is changed our level of seeing will be changed. Someone’s flaw always looks big and we will change like this. “Ah, He’s got something I don’t have. I like to learn. I respect such side highly and like to utilize it.” I can say that the vision will change to 180 degree.
사실 반골 기질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긍정적으로만 될 수 있다면 모두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가진 다른 면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In fact, it is good to have resistance character. That means being alive with sharp edged eyes. If only turn out to be positive, one can make everybody to one’s side and utilize different aspects from the people.
만날 마음 맞는 사람하고만 어울려 다니면 뭐합니까? 배울 것은 이미 다 드러나 있고 취할 것은 다 취했습니다. 그 한계를 압니다. 그러면 이제 다른 사람들 다 포용하면서 어울려야지요.
What is it to get along only with the people we like? What we will learn is already exposed and what we make use is already used. We know its limit. Then we need to embrace other people and get along.
비슷한 경험들이 있을 겁니다. 자기만 손해 보는 것 같고, 뭐가 걸리면 상대방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자기한테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왜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수용하지 못합니까? 어떻게 자기 같은 사람만 있기를 바랍니까?
We all have similar experiences. It seems like we lose something, we think there is a problem in the other person if we’ve caught something, but in fact there is a problem in us. Why can’t we accept the fact that there is this kind of person or that kind of person? How can we expect the same people like us to ex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