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기본 물가 정보!!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Danielle Park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강승민
김수동
최성길
멜리사 리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정동희

뉴질랜드 기본 물가 정보!!

0 개 2,782 선지홍
1.국제전화 카드

보통 한국인들이 많이 쓰는 카드는 아이폰 카드입니다.
일반 전화로는 3.9c/분 핸드폰으로는 13.5c/분으로 떨어지죠..
보통 20불자리 사서 2달정도 쓸수 있습니다...본인의 경우..^^
장점은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건데..
한국에 계신부모님께 부담이 되지 않게 하려면 요카드를 쓰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다른 국제전화카드는 easycall..
가격이 위의 아이폰에 비해서 조금더 싼데 어느정도 싼지는 기억하지 못하겠네요..;;
단점은...싸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이용이 불가능한것..

하나 알아두면 좋을것..

일반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공중전화를 사용할경우

전화를 짧게 하려면 nationwide(0800이나 01로 시작하는 번호)를 사용하는게 좋지만

전화를 길게 할경우에는 로컬카드를 따로 구입해 지역전화번호를 이용해서 전화거는게 돈이 절약됩니다...


2. 버스 운행

보통 정류장은 400m에 하나씩 있습니다.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서 버스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버스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브리또마트와 씨빅앞이 대표적인 버스정류장(?)입니다.
스테이지마다 버스요금이 다른데..
1 스테이지 1.6불
2 스테이지 3.2불
3 스테이지 4.8불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은 기억못하겠는데 만약 그 이상의 거리를 정기적으로 다닌다면 100불이 조금 넘는 정액 버스카드를 사서 이용하시는것이 좋을듯하며 1,2,3 스테이지정도의 거리는 버스카드 충전을 이용하시는게 더 효율적일듯 합니다.

참고로 오클랜드의 경우 city 써클 버스(무료) 와 stagecoach(일반버스) 그리고 Link버스(오클랜드와 그 주변을 돌기에는 가장적당한 버스, 노선이 정해져있음)등등이 있습니다.


3. 전압
전압은 240 volt이며 한국에서 사용하신 그대로 전기제품 가져오셔서 변형기(3불??)에 끼우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호주도 동일합니다.

4. 현지 마트

Food town ,K-mart , countdown등이 있으며 이곳은 보통 식류품이나 생활용품을 파는곳입니다.

Dick & smith, warehouse, briscort, farmers 등은 공산품이나 전자제품을 구매할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두군데 모두 우리나라의 이마트나 대형쇼핑몰정도롤 생각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5.물가!!

가장 민감하죠..환율이 미친듯이 오르는데..^^
제가 아는데로 적어볼꼐요..

한국음식 10불~15불, 라면은 조금 더 쌈..

햄버거 세트 6불~8불

담배한갑 13불??..정확히 모름 본인은 흡연하지 않아서..

영화 15불 ..특정요일에 할인해주는것으로 알고있음..

헤어커드 남자 20불, 여자 25불인가?30불?? 죄송..

핸드폰 1통화 가격 1.4불

쌀 25kg 32불..가게 마다 다름

우유 2리터 2.5불

식빵 1불 ~ 2.5불

닭고기 한마리 7~10불

봉지라면 1.5불정도?? (컵라면 보통 2불)

김치 1kg  8~10불

이상입니다. 제가 직접조사한것도 있고 물어봐서 적은것도 있음으로 정확하지는 않다는것을 밝혀드립니다^^

버스에 대한 에피소드

댓글 0 | 조회 3,467 | 2005.09.27
처음에 오클랜드에 도착한 후 제일 큰 문제는 “지리” 누가 항상 따라 다니면서 가르쳐 줄 수도 없으니, 스스로 익히는 것이 시급했다. 은근히 길치에 방향치인 내겐… 더보기

뉴질랜드의 교통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댓글 0 | 조회 3,276 | 2005.09.27
오늘은.. 뉴질랜드의 교통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뉴질랜드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를 가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대중교통은 어쩌면.. 한국보다는 덜 발달되어 있는 것 … 더보기

학원에서의 첫 주

댓글 0 | 조회 3,085 | 2005.09.27
학원에서의 첫 주가 끝났다. 이제서야 조금 여기가 "뉴질랜드"라는 것이 실감난다 ^-^; '내가 너무 준비를 안 하고 온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던 … 더보기

Trial Lesson시도..

댓글 0 | 조회 2,875 | 2005.09.27
어느덧 오클랜드에 온지 5일째에 접어들고 있다. 조금 답답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내게 이 곳은 신기한 곳이다. ^-^;; 지난 이틀 동안은 Trial Lesso… 더보기

드디어 오클랜드 생활 시작

댓글 0 | 조회 3,059 | 2005.09.27
한국을 떠난 다음 날 오전 8시 오클랜드에 도착했다. 겨울의 차가운 아침공기와 아저씨가 날 맞이해주셨다. 학원과 홈스테이가 결정 될 때까지는 당분간 아저씨 집에서… 더보기

[1] 인생의 전환점? !

댓글 0 | 조회 2,896 | 2005.09.27
2005년 7월..풋풋한 22살의 여름에서야.. 비로서 내 인생의 전환점이 시작된다. 나는 현재 경희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생이다. 금방이면 졸업이고… 더보기

여백

댓글 0 | 조회 4,431 | 2008.01.12
뉴질랜드에 온지 한달이 조금 되지 않았을때 처음 학원을 함께 등록한 친구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지홍이형, 형은 뉴질랜드에서 살 생각 있어요??" "...아니??… 더보기

마지막 휴가

댓글 0 | 조회 2,571 | 2007.12.23
일년동안의 결과를 내기위한 FCE시험을 마치고 모든 학생들이 그러하듯이 저도 남섬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자금 사정과 기간이 여유롭다면 남섬과 북섬을 다 돌아보고 싶… 더보기

뭐?? 게이라구??

댓글 0 | 조회 2,708 | 2007.11.16
한창 시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안되는 영어를 부여잡고 공부하고 있던 10월 어느 토요일 아침...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준비하러 식당에 가서 밥을 올려놓고 옆… 더보기

아..벌써..

댓글 0 | 조회 2,472 | 2007.10.22
럭비 월드컵이 끝이 났습니다. 정말 무적일것만 같던 ALL BLACK이 너무도 허무하게 개최국 프랑스에 아깝게 지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우승으로.. 키위들의 … 더보기

ALL BLACK

댓글 0 | 조회 2,599 | 2007.09.15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스포츠는 럭비입니다. 저는 럭비에 그다지 관심이 없고 축구나 야구에만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 있는 8개월동안 티비에서 축구를 공중파… 더보기

선택의 시간 ...아이엘츠?? 캠브리지??

댓글 0 | 조회 3,101 | 2007.08.20
6개월의 긴 시간동안 제너럴 코스를 듣고 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첫 학원이라서 아쉽기도 하고 정들었던 선생님들도 많아서 학원을 연장할까를 고민도 했지만...그 학원… 더보기

현재 뉴질랜드 기본 물가 정보!!

댓글 0 | 조회 2,783 | 2007.07.31
1.국제전화 카드 보통 한국인들이 많이 쓰는 카드는 아이폰 카드입니다. 일반 전화로는 3.9c/분 핸드폰으로는 13.5c/분으로 떨어지죠.. 보통 20불자리 사서… 더보기

절반의 성공과 휴가

댓글 0 | 조회 2,378 | 2007.07.07
뉴질랜드에 온지 25주째.. 첫번째 학원에서의 일정이 모두 끝이났다... 간단한 문장하나 만들기 두려웠던 나에게.. 24주과정의 제너럴코스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더보기

녹색지대..

댓글 0 | 조회 2,467 | 2007.06.09
언젠가 친구들과 함께 스카이 타워에 올라간적이 있다 오클랜드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카지노를 가던지 번지점프를 하려던지해서 한번쯤은 다 가보기 마련이고 나… 더보기

외국인들과 어울리기!!

댓글 0 | 조회 2,693 | 2007.05.23
예상했던대로 YMCA에는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다.. 여행하다가 2주정도를 지내는 사람이거나.. 나처럼 길게 잡고 사는 사람들.. 각방을 사용하고 대부분이 학생이기… 더보기

YMCA에 적응하기..

댓글 0 | 조회 2,575 | 2007.04.30
처음에 아저씨에게 물었다.. "제가 YMCA에 들어가면 잘 적응할수 있을까요??" "힘들껄..한번 붙이쳐봐.." -_-;;;;;; 홈스테이를 나오기로 결정하고 Y… 더보기

안녕 홈스테이~

댓글 0 | 조회 2,758 | 2007.04.17
홈스테이를 나오기로 결정했다.. 사실 심하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왠지 갑갑하다는 느낌과 함께 사는 고등학생들이 내가 영어를 못해서 무시한다는 느낌이 들자 그 … 더보기

flea를 조심하세요ㅠㅠ

댓글 0 | 조회 2,860 | 2007.03.27
외국에서 산다는건 문화에 적응하는 일부터 시작한다고.. 그러려면 홈스테이를 들어가는게 가장 적합할꺼란 생각에 홈스테이를 시작한지 한달이 넘어갔을때.. 내 몸에서 … 더보기

겉과 속이 다른 브루스..

댓글 0 | 조회 2,894 | 2007.03.21
홈스테이가 4주차가 되어갈떄쯤.. 홈스테이에 완전히 적응한 내 모습을 보며 뿌뜻해 할때.. 티아와 그 남편에 아주 잘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할때쯤.. … 더보기

다국적인들과 산다는것..

댓글 0 | 조회 2,618 | 2007.03.16
우리 홈스테이는 다른집에 비해서 다국적애들이 살고 있다.. 친구들을 보면 다들 본인 혼자만 홈스테이를 하는경우가 많았는데.. 우리집에는 대만인 1명 타이랜드 1명… 더보기

홈스테이 (2)

댓글 0 | 조회 2,691 | 2007.03.09
우리 홈스테이 집에는 대만인 태국인 그리고 말레이시아 학생이 살고 있다.. 다들 국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다.. 애들은 대략 2년 이상 이곳에서 생활을 해서 영어… 더보기

홈스테이..(1)

댓글 0 | 조회 2,945 | 2007.03.01
홈스테이를 한다는걸 말로만 들어봤을뿐 그것이 정말 어떤것인지 알지도 못했던 난.. 아저씨 집에서 3일을 머물고 나서 유학원이 추천해준 홈스테이로 이사를 했다.. … 더보기

좌충우돌 유학기-3

댓글 0 | 조회 2,863 | 2007.02.23
오늘은 항공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오는 비용을 묻는데.. 항공권에 따라서 무한 차이가 나니까.... 괜히 많은 비용을 들일 … 더보기

좌충우돌 유학기-2

댓글 0 | 조회 2,795 | 2007.02.19
오늘은 여기 온지 일주일이 되었다.. 워낙 많은일이 있어서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은것도 많은게 사실이다..ㅎ 오늘은 비자에 관해서... 여기오는 비자는 참 많겠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