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1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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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편도선 질환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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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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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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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1
과로나 스트레스 등으로 심신이 지쳐 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이 많이 나면서 목 부위가 따갑고 기침이 나는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이 때문에 병원에 가면 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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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코 풀기와 코 세척하기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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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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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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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축농증이나 비염으로 코가 안에 많이 고일 때는 쉴새없이 코를 풀게 된다. 계속 흘러 내리는 코를 풀지 않으면 금세 꽉 막혀서 코로 숨을 쉴 수가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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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정력이 문제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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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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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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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대부분의 남성들은 40대부터 정력이 약화되기 시작한다. 스트레스 및 음주가 심한 사람들은 30대부터도 정력이 약화된다. 물론 선천적으로 강하게 타고난 사람들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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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맑은 공기와 콧병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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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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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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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맑은 공기가 코에게 보약입니다. 콧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환경에서 생활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의 코는 잠시도 쉬지 않고 공기를 호흡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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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알레르기성 비염(Ⅱ)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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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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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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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알레르기성 비염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콧물과 재채기, 그리고 코막힘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많은 불편함을 야기한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문제점은 증세 자체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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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알레르기성 비염(Ⅰ)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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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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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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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재채기ㆍ콧물ㆍ코막힘이 심한가요? 알레르기성 비염은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의 세 가지 주된 증세를 특징으로 하는 만성질환이다. 끊임없이 나오는 재채기와 코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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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보약이란 무엇인가?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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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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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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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흔히들 보약이라고 하면 인삼, 녹용, 사물탕, 십전대보탕 등을 떠올리게 된다. 물론 이 약들이 좋은 보약에 속하지만 때로는 체질이나 몸의 상태에 따라서 체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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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병은 약이, 의사가 치료한다?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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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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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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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몸의 병의 주치의는 병원에 있는 의사가 아니라 우리 몸 스스로가 주치의라고 말하고 싶다. 의사는 단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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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민간요법과 한의학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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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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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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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민간요법이란 말 그대로 민간에서 주로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어떠한 질병이라든지 불편한 증상들을 개선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을 말한다. 그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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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동맥경화증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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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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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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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동맥은 인체에 있어서 피를 공급하는 큰 길이다. 이러한 길은 울퉁불퉁하지 않게 포장이 잘되고 중간에 막힘이 없이 뚫려 있어야 교통소통이 원 활해진다. 그런데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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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독감 이야기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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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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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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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우리나라는 매년 10월경부터 다음 해 4월경까지 인플루엔지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때에 따라서는 폭발적인 대유행이 되기도 한다. 인플루엔자는 직접적인 접촉이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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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간과 한약(Ⅱ)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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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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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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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한의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의 많이 걱정하시는 것 중 하나가 한약이 간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이다. 이런 걱정들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보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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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간과 한약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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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한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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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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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한의사 박기태 원장은 현재 창원에서 박기태한의원과 (주)네오허브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 몸속 질병 108가지」를 집필하였다. 본지에 이번호부터 한방컬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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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방살이.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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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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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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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오니, 지금 살고있는 집 주인으로 부터 편지가 와 있었다. 무슨일일까.. 편지의 내용인즉, 계약기간이 끝나면 집세를 올리겠노라, 이 지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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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타는,,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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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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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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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요즘은 가끔 버스를 타 본다. 늘 차에 의존하며 살다보니 짧은 거리임에도 차에 시동을 걸게되고 그나마 걷는 운동조차도 하지 않는 이 게으름이 분명 고쳐야 할 중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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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기만 합니다.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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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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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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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3
계절이 완전히 바뀌었다.. 라고 말하면 정답인 요즘입니다. 불과 몇주전까지 오달달 춥다고 환기통까지 바람들어올까 꼭꼭 닫아걸고 살았건만, 오늘아침만해도 아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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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러고 싶습니다.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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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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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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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어떤분이 말씀하시길.."이젠 타조같은 키위들 보고 사는것도 지겹고,,그저 한국사람은 한국사람들 사는 식으로 살아야 사는거지..." 그 타조같은 키위들을 아침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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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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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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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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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7
요즘은 아이들 먹어치우는 음식이 너무도 엄청나서 (?) 우리집은 무엇이든지 자루로 사거나,아니믄 박스수준인데.. 퇴근을 하면서 이거저거 떨어진것도 많아서 들른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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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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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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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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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나른한 오후, 신나게 세탁기 두번 돌리고 모처럼 쨍하게 맑은 날씨를 그냥 두기 아까워 여기저기 눅눅하게 묻혀있던 러그랑 담요랑 죄다 끄집어 내서는 탁탁 털어 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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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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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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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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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1
겨울이라 그런지 몇주째 배추를 살려고 몇번이고 한국가게를 들락거렸지만, 배추는 커녕 무우몇개도 건지지 못하고있는데.. 하긴 중국가게서 파는 싱거운 배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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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낼 아침에 경기보러 가믄 안될까요???"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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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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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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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8
이곳 뉴질랜드에 와서 치르는 두번의 월드컵, 스포츠와는 무관하게 살아온 나 같은 아짐에게도 붉은 악마들의 유니폼은 가슴을 콩당콩당 하게 하는 흥분이상의 그 무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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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2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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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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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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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한번 쓰다듬어라도 보고싶은,,,
엄마가 상관할 일이 아니라구욧!!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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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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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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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 엄마 암만해도 나 말에요,,,,ㅜㅜ " 학교를 다녀온 작은 아이가 무언가 엄마에게 할 말이 있는듯 한데. 당최 입을 떼지 못하는겁니다. "무슨일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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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help me!!!!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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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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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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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지난주 어느날,, 그날따라 작은 아이의 농구시합이 YMCA 코트에서 있는지라, 아이도 픽업해야 했기에다른날 보다 조금 일찍 샾문을 닫기위해 서두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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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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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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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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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4
세상의 모든 아기들은,, 동물의 새끼들은 더더욱,, 그저 보기만 해도 웃음을 참을수 없는, 오늘 하루 이 사진만으로도 행복할수 있다면,,,^^* 좋은 일요일되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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