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16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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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감.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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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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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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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쉐드가득 땔감 나무들을 쌓아놓고 있자니. 마치 곡간에 먹을거리들이 가득한거 마냥 맘이 푸짐하긴한데.. 장작을 떼고나서 뒷처리를 하는건 그다지 즐거운일이 아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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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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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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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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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지난 두주간의 텀방학을 마치고 아이들은 모두 학교로 돌아갔다. 전에는 텀마다 있는 두주간의 방학과 여름이면 두달이 넘는 그 긴 방학이 참 신기했고 그리고 아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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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같은 단호박,호박같은 고구마..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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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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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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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야채가게를 가면 꼭 한개씩 바구니에 담아넣는 뉴질랜드 단호박, 나는 이 호박이 왜 그렇게 좋은지.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를 할때 시어머니께서 달여주시던 그 호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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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얄미운 그녀,,,2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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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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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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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전편에 이어 계속,) 평온한 일상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수 있을까.. 하긴 그런 평온이 너무 오래 간다해도 그건 지루함이 될지도, 나같은 사람에겐 더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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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얄미운 그녀,,,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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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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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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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5
이른아침, 커튼을 져치고 무심코 하늘을 보니 커다란 두개의 벌룬이 바로 집앞 학교 운동장에 내려앉는게 아닌가.. 이런 벌써 벌룬쇼가 시작된 모양인데..것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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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long have you been in here?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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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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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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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샾문을 연지도 벌써 일년 가차이 되고있으니. 그 시간의 부지런함을 어찌 막을수 있을꼬.. 눈만뜨면 어김없이 조용히 또 어제와 같은 하루가 시작이 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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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촌에서 교육촌으로,,,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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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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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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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6
나의 하루는 알람시계의 요란한 신호로 정확히 오전 6시반이면 시작을 한다. 나이가 들면 잠이 없어진다는데,특별히 아침잠이 많은것도 아니지만, 요사인 그 아침기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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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라는 이름으로,,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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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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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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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이름이라는건 딱 하나인건데.. 나는 딱히 그렇지 만도 않은것을, 아들만 주루룩 셋인 집에 딸하나로 태나면서 얻은 내 이름자 석자, 그리고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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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무우..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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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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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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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참으로 길고 긴 이곳의 여름방학이 오늘하루 지나면, 땡이올씨다. 산으로 바다로 널러나 당겼으면 후딱 지나갔을 시간이지만. 집안에서만 우당탕 거렸던 사내아이들 둘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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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주세요...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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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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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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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아침부터 큰아이가 영 말을 안듣는겁니다. 한번 불러서 대답안하는건 기본이고,서너번 불르면 그제사 마지못해 야~~ 하고 응대합니다. 정신연령은 딱 앞집 갈리하고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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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의 간을 빼먹던가,...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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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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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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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얼마전 저의집에 좀도둑이 들었습니다 . 하긴 이 동네로 이사오기 전에 좀도둑들이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해서 모 귀금속이야 없다치지만서도 가재보험 정도는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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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으로 산다는거,,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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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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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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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모두가 처지는 다 다르다하나 이곳에 나와 살아가면서 때로는 형제보다 더 진한 친분을 나누며 살고있는 사람들도 보고, 또 더러는, 이꼴저꼴 보기싫으니 그저 울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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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넘 오클가기...^^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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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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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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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누구는 감기가 걸리면,, 기침을 많이 한다하는데.나는 감기만 걸리면 지저분하게시리 코푸느라 정신이없다,,그저 훌쩍 훌쩍,,크리넥스 통을 안고 사는데.. 몇일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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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티..그리고 레깅스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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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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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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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때쯤이면.. 하루종일 오덜거림서,,히터만 끌고 앉아있어서 그런가, 온몸이 쑤시는듯 하고,, 그 옛날 울엄마처럼 아고 삭신이야 소리가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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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racist.....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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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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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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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오늘 아침 와이카토타임즈 사회면 첫장을 넘기려니.. 눈에 띄는 해드라인 기사가 있는거다. "Motel turns away Indian family over f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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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엔 붕어가 없다,?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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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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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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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4
예전에 한국을 떠나올때, 제 친구들이 농담처럼 그랬었습니다. "니는 밥보다는 스파게티니 모시기니 암튼 그딴 국수나부랭이 같은걸 좋아하니깐,,그건 실컷묵갔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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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쥐하고 삼성이 증말 너네나라꺼야??????"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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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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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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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오늘부터 이곳의 아이들은 텀방학에 들어갑니다. 새해를 맞이한지가 얼마되지 않은듯 한데 벌써 두텀이 지나버린거죠. 지난텀 할리데이때는 그저 집안에만 박혀서 힘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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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없는 부재의 시간...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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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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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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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이곳의 학기는 네텀으로 나누어 진다. 킨더가든을 지나,,프라이머리,,그리고 인터미디..컬리지.. 우리와는 조금 다른 학기제지만. 무엇보다도 다른건,,방학인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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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한 허리와,,르네의 콜셋...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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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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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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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나는 아무리생각해도 아짐치고는 상상력이 넘 풍부한 아짐인거 같으니. 그도 그럴것이.. 운전을 하고가다 다리어귀만 지나쳐도,, 아아,,저다리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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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 선생님은 한국아이들을 미워한대요~~~~ "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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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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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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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이곳에 살면서,좋은일도 겪고,,더러는 억울하다 싶은 일도 생기고, 이래저래 하다보면, 어떤때는 어떤이의 말처럼,,피해의식의 발로인양, 왜 우리만 이런대접을 받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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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좀 얻어갈수 있나요???? "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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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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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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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얼마전,,밤 늦게 갑자기 현관문을 탕탕 누가 두드리는 겁니다. 잠을 청하려다 이게 몬일인가 싶어서,, 사실 이곳에서 밤중에 문을 두드릴 사람도 없지만, 워낙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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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아이들의 도시락 싸기..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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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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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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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얼마전,,보름간의 텀방학을 마치고,, 아이들이 등교를 했습니다. 도시락 장거리를 봐야 하는 엄마들은 어제하루를,, 식빵이다.과일이다..간식거리다,, 트렁크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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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거,,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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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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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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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나라마다,,그나라의 대표적인 먹거리정도는 있는건데. 이곳 뉴질랜드는 대표할만한 먹을거리가 모냐.하고 묻는다면, 모 별로,,할말이 없을거 같습니다. 해서 아이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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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나를 기억하게 하는거,,,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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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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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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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고양이로인한 해프닝을 글로 옮겼지만. 해프닝이 어디 한둘이겠습니까. 남들이 가진 달란트중에.내가 갖고 있지 못한게 있다면, 한둘이 아니지만. 그중에서도,운동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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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전쟁....기절하다,,,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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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의 NZ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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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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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 우리집에는 열두마리 마이스가 살고있습니다. 첨에 암놈 숫놈 두넘이 울집에 입양되었을때가.딱 일년전이니. 그사이.새끼가 새끼를 낳고, 어미랑 아비는 쑥쑥 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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