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18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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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거 빼곤 다 있는 한국식품점들,,

댓글 0 | 조회 2,499 | 2005.09.28
해밀턴에는 한국인 식품점이 세곳정도 있습니다, 어디든,글치만,한국인 식품점은,일명 사랑방같은 곳이죠, 그곳에 가면,한국에서 보던,, 새우깡도 있고, 종갓집 식혜깡… 더보기

뉴질랜드 아이들의 빈궁한 놀잇감,,,

댓글 0 | 조회 2,528 | 2005.09.28
나는 사내넘들을 둘 키우는 탓에 ,, 그저 느느니 목척이요,,말꼬랑지에 달고나오는 말이. 이노무 자슥!!이다.. 이쁜 딸가진 엄마들은 말도 그리 안하려나, 나는 … 더보기

이곳에서 교회를 다니는건,,,,

댓글 0 | 조회 2,511 | 2005.09.28
.. 예전 우리 친정이 있던 동네에.. 교회가 집옆에 바로 있었다. 그 교회에서 부흥회라도 할라치면,동네가 들썩거릴만치. 어찌나 요란했던가,, 원체 교회를 싫어하… 더보기

미친독,,,나쁜독.....??

댓글 0 | 조회 2,024 | 2005.09.28
엄마,,오늘은 런치 안가져가도 되는데요.. "왜?? "오늘은 우리반이 점심시간에 피자헛가서 시켜먹는데요.. "니네반 전부다?? "네.. "몬날이니? "그건 아니고… 더보기

서울서 부쳐진 짐꾸러미에는 .....

댓글 0 | 조회 2,252 | 2005.09.28
사실 이곳에 올리는 글들은 해밀턴에 와서 얼마 안되어 썻던 글들인지라. 하나씩 순서대로 올리다보니.. 최근의 상황하고는 사뭇 달라진 것들이 많아서, … 더보기

쪽팔렸던 스페인남자이야기...

댓글 0 | 조회 2,375 | 2005.09.28
명색이 대한민국 방방곡곡,,그리고 세계까지 글이 읽히는 마당에. 바른말 고운말 쓰는것도 모자랄판에. 쪽팔리는 모시기 이야기라니... 혹자는,,그럴겁니다,이 아줌마… 더보기

인도아줌마 이야기...

댓글 0 | 조회 2,750 | 2005.09.28
여기 살면서 이웃과의 이야기를 빼놓을순 없지요.. 우리동네이야기는 지 야그서 넘 자주 나오지만서도, 그중에서도 옆집 안쥬네 말좀해야겄슴돠, 첨 이사와서 만난 사람… 더보기

뉴질랜드 아이들의 school social....

댓글 0 | 조회 2,040 | 2005.09.28
며칠전에 큰아이가 가져온 학교레터를 보니. school social,,이라고 해서,학교에서 아이들을 학교안 홀에 모아놓고,파티를 하는거였죠, 파티는 파티인데.교복… 더보기

뉴질랜드 아이들의 스카웃생활..,,,.....

댓글 0 | 조회 2,652 | 2005.09.28
요즈막의 해밀턴은,, 얼마전과는 비교할수도 없을만치 한국분들이. 많이 와 계십니다. 장기사업비자로 오신분도 있을테고 이민도 있겟지만. 제가 만나뵌 분들이나,,주변… 더보기

뉴질랜드 올때 가지고 와야할것들 (특히,,주부님들)

댓글 0 | 조회 2,643 | 2005.09.28
살아가는 일상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풀어놓기 나름이라고, 어떤이가 보믄 모 대수롭지도 않는 이야기인것도, 또 어떤이가 보믄,딱 필요한 야그들이 있는겁니다. 뉴질랜… 더보기

영어의 길은 멀고도 험한것을,,

댓글 0 | 조회 2,171 | 2005.09.28
이곳에서의 살아가는 일상을 쓴다는건 일부러 미화할것도 없지만,글타고 매일처럼 반복되는 일상중에서 하지 못했던 말들을 골라서 끄집어 내는것또한, 쉽지 않을진데.. … 더보기

“한국아이 짝은 정말 싫어요~~

댓글 0 | 조회 2,146 | 2005.09.28
아침을 맞이하고 어느새 밤이되는 일상이. 참 짧게 느껴지는건 따히 한일도 없이 빈둥거려도 그렇고, 바쁘게 보내도 그런건 마찬가지이지 싶습니다. 여기와서 종종 하는… 더보기

술이여..술이여.....

댓글 0 | 조회 2,010 | 2005.09.28
이곳에 와서,흥얼거리는 노랫말중에.으뜸은,, 역쉬 조용필노래..그리고 임희숙,, 모 그거 말고는 나의 레퍼토리는 유리상자부터 한둘이 아니지만. 그중에 하나,,요사… 더보기

간절히 바라는 마음하나,,,,

댓글 0 | 조회 1,967 | 2005.09.28
( 2002 년 7월,,,,,,) .. 집에 날라온 은행고지서를 받으니. 집세가 여러번 빠져나갔더군요,, 그 만치 이곳에 살은 시간이 지나간겁니다, 여기와서 달라… 더보기

이곳에 와서,,한달여동안,아마도,나는 일년 걸을만치의 행군을 한듯싶다,

댓글 0 | 조회 2,075 | 2005.09.28
이곳에 와서,,한달여동안,아마도,나는 일년 걸을만치의 행군을 한듯싶다, 물론 차가 없는 덕이기도 하거니와,, 그보다 아이들의 입학을 3term에 맞춰 왓기에.학기… 더보기

그리워라,,,아욱국이여~~

댓글 0 | 조회 1,879 | 2005.09.28
해밀턴 살아가기 5탄,,쓰레기 버리기 나는 이곳에 와서 일주일에 한번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 되면, 일주일이 흘렀슴을 실감한다, 현관을 나서서 서너계단을 내려가고,… 더보기

아무도 그렇게 말할수 없는것을,,,

댓글 0 | 조회 2,255 | 2005.09.28
가끔,, 이민을 온사람들로부터 그런 말을 듣곤한다. 이민생활 우습게 알면 큰코 다친다라고,,, 어느누가,,타향살이를 우습게 알겠으며,또 어느누가,, 정착까지의 시… 더보기

NZ해밀턴에서 살아가기 네번째...아이들,

댓글 0 | 조회 2,297 | 2005.09.28
부족한 글이 횟수가 더해지면, 슬며시 이제 여와서 며칠이라고 싶은맘에. 타자를 치는 손이 슬며시 내려오기도 합니다, 십년산 사람도 아니고,, 이제 일년여 들어서는… 더보기

산이여 오라 오지 않으면 내가 가리~ ^^

댓글 0 | 조회 2,585 | 2005.09.28
해밀턴 살아가기.(길나서기) 이것에 와서,짐을 푼지 벌써 보름이 다 지나간다, 인적없이 시작하는 아침과,그보다,,더한, 정적으로 끝이 나는 저녁이.. 얘들도 나도… 더보기

눈물의 난민수용소,,,

댓글 0 | 조회 2,447 | 2005.09.28
(지금부터 올리는 글들은 지난 시간 써두었던 글들이며.현재 저는 해밀턴에 아직까지 거주하고 있답니다.^^앞으로 이곳에. 최근까지의 뉴질랜드 해밀턴 살아가기글들을,… 더보기

해밀턴의 캐빈엄마로 살아가기...첫번째...

댓글 0 | 조회 2,715 | 2005.09.28
나이 마흔에 개나리 봇짐도 아니고,그저 베낭하나 짊어지고, 이곳 뉴질랜드를 무작정 왔을때,, 제 짐속에 들어있던 것들은,라면도 고추장도 아닌 지도 몇장과 인터넷 … 더보기

[349] Credit Contracts and Consumer Finance A…

댓글 0 | 조회 3,928 | 2007.01.30
Credit contract 이란 credit 을 제공하고 제공받는 계약서를 일컫는다. 여기서 credit 이란: - 빚의 지불을 연기하거나 - 빚을 초래하고 거… 더보기

[348] Overseas Investment Act 2005 – 외국…

댓글 0 | 조회 3,203 | 2007.01.15
외국인이 뉴질랜드의 “sensitive land” 나 “significant business assets” 에 투자를 할 때에는 그에 관한 허가를 받아야 한다. … 더보기

[347] 담보권에 대하여 – Personal Property Secu…

댓글 0 | 조회 4,409 | 2006.12.22
개인이나 회사의 물건에 담보권을 가지고 있는 채권자는 그 담보권을 보호하기 위해 Personal Property Securities Register (PPSR) … 더보기

[346] BULLYING AT WORK PLACE (직장에서의 괴롭힘)

댓글 0 | 조회 3,194 | 2006.12.11
모든 고용주는 고용인에게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또한 고용주는 고용주와 고용인의 신뢰를 깨는 행동을 해서는 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