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열]국가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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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열]국가브랜드

1 3,113 김동열
요즘 서울에서 한창 회자되고 있는 말 가운데 관심을 끄는 ‘국가브랜드’ 라는 단어다.
재외 동포에게는 더욱 생소한 단어이지만 그렇게 희소한 말은 아니다.
한국에서 시급히 나온 이 단어는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정부의 풀기 힘든 숙제였다.
한국의 경제 규모는 세계 13위지만 ‘Korea’ 라는 국가 브랜드는 지나치게 저 평가 되어 있다.
세계국가브랜드 조사위에 따르면 국가브랜드를 결정하는데 여러 요소가 작용한다.
크게 나누면 국가경제단위, 문화발전, 노사관계, 외국인 선호, 인종차별, 인권정책, 대외원조, 관광자원 등등으로 나누어 채점한다.

한국의 국가브랜드는 몇 위인가?

실제 들여다 보면 놀랠 만큼 중하위에 머물고 있다.
2008년에는 독일, 프랑스, 영국이 1~3등이고 일본이 5위, 미국이 7위, 인도가 27위, 중국이 28위 인데 비해 한국은 33위에 머물고 있다.
이집트가 31위이니 모슬린국가 수준에도 못 미쳤다.
경제대국 13위가 국가브랜드 33위라는 현실에 놀란 한국정부는 불야 불야 그 대비책 마련에 크게 고심하고 있다.
한국이 가장 적은 점수를 받은 부분이 인종차별과 외국인에 대한 우호관계에서 아주 바닥을 기고 있다.
경제 활동과 제품생산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어도 인종과 인권문제에서 떨어진 점수를 만회하기엔 역부족이다.
사실 경제활동이나 신상품 개발 등은 매우 어려운 과제이며 설비투자에 많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받기가 어렵다. 반면 인종차별이나 인권문제는 국민들의 마음먹기에 따라 후한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 한국의 경우엔 쉬운 길은 놓아두고 어려운 길만 질주한 셈이다.

그러면 왜 국가브랜드가 중요한가?

국가브랜드가 높은 나라의 상품은 제 값을 받는 반면에 그 반대의 나라는 똑 같은 상품 또는 더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제 값을 못 받고 있다.
한국 현대자동차가 아무리 우수해도 동급의 일본 차 값을 받기가 힘들다.
그 이유는 자동차 메이커의 실력 차이보다 국가브랜드의 차이에서 오는 손해를 감수하는 것이다.
미국에 사는 동포들도 자동차를 살 경우 스스로 자문해 보면 어렵지 않게 답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미국이나 세계를 상대로 상품을 팔고 있는 대부분의 한국 회사들이 자사의 이름은 악착같이 선전하지만 ‘Made in Korea’라고 광고하지는 않는다.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삼성(Samsung) 휴대전화기의 경우 대부분 소비자는 일본제품으로 오인하고 있다.
세계 상품 조사위에 따르는 삼성이 한국회사로 알고 있는 구매자는 10%인데 비해 일본회사로 알고 구매하는 숫자가 55%를 넘는다고 한다.
이런 수치를 보면 왜 삼성이 한국제품이라고 열심히 선전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결국 모른체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굴러 가는데 굳이 ‘Korea’ 라는 이름을 알려서 손해 보는 정책을 펼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의 대부분 회사들은 추락한 국가브랜드 때문에 약 10% 이상의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과 똑같은 상품을 만들어 일본이 139달러에 팔면 한국 상품은 100달러에 팔려 디스카운트 코리아(Discount Korea)를 당한 것이다.

국가브랜드를 올리려면

그러면 어떻게 해야 ‘Korea’라는 국가브랜드를 세계 15위 목표 수준으로 올릴 수 있겠는가?
그 해답은 여러 면에서 구해야 하겠지만 확실한 결론은 한국 내 활동만으로는 어렵다는 점이다.
국가브랜드 최전방에 있는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다.
한국정부가 절실히 국가브랜드를 개선하려면 한국 내 탁상공론 대신 재외동포들과 함께 일을 하지 않으면 반쪽 브랜드 개선에 머물 것이라는 우려다.
한국정부는 동포들 앞에서 항상 해외 7백50만 동포를 큰 자랑스러운 국가자산이라는 말을 빠트리지 않고 한다.
코 앞에선 눈이 가려울 정도로 듣기 좋은 말을 하지만 정작 함께 일을 해야 할 경우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찬밥 먹이기 일 수다.
이번 국가브랜드 문제는 본국 국민과 재외동포가 함께 일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한국정부가 앞으로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아직까지 들어나고 있지 않지만 동포활용 정책이 우선적으로 개발되기 바란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우리끼리’정책에서 과감히 튕겨나와 한민족이 하나되어 ‘Korea’라는 국가브랜드를 선진국 수준까지 올리는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한다.
지난 7일 고려대학교 총장을 지낸 어윤대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 위원장이 재외동포 언론인 대회에서 재외동포들과 언론에 협력을 요청한 만큼 동포들이 협조 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내놓기 바란다.
정부는 먼 곳에서 해답을 찾지 말고 최전선에서 애국심 넘치는 재외 동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한국정부가 진솔하게 재외동포들을 안고 간다면 동포들은 자기 주머니를 털어서라도 도우려고 할 것이다.
한국정부와 국민은 국가브랜드가 낮다고 불평하기 전에 보다 소중하게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민의식 정책과 세계 속의 한국이라는 글로벌 교육이 선행돼야 한다.

(dyk47@yahoo.com)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ni
.

대한민국 정부, 외교통상부의 전형적인 관료주의와 업무추진상 나태한 자세의 산물입니다.

박정희와 전두환에 연이은 정치 군인들의 쿠데타 불법 정부조직의 점거가 그 배경에 또한

형제처럼 나란히 배경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우리도 모르게 만들어진 총체적인 부작용입니다.

당시의 쿠데타 실세들은 외국에서 오히려 한국의 정치상황을 알고 간섭하는 것을 매우 귀찮

게 여겼을뿐 아니라 해외교포들의 한국내에서의 설 자리도 마련해 주지 않은 인색한 역사들이

다만 오늘에 이르른 것 뿐입니다. 이젠 모든 지구가족 상황이 그 만큼 바뀐 것입니다

.

우선 한국정부 예산의 대폭 반영등 주관이 되어 외교통상부가 그 일선에서 그 역할을 과감히

진두 지휘해야 합니다. 군인들이 전선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 하듯이 말입니다. 각국의 유명한

대학교 도서실에 일본관련 인쇄물의 배포와 종류는 산더미 같은데 한국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가끔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더빙이 된 영화의 대학교내 방영은 그나마 문화교류의 작은 숨통역할

로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

지금도 절대로 안늦었습니다, 그러나 제발 쪽바리같은 발상은 제발 하지 말아 주십시요. 김치니

된장찌게니 뭐니 이런 잡스런 종류로 국가의 브랜드를 외치는 것은 역시 비효율적입니다. 현존

하는 뚜렷한 기업의 홍보, 한국내의 인프라스트럭춰, 각국 대학에 한국어의 개설지원, 한국의

역사와 문화의 입체적인 소개, 해외 교포들과의 정기적이고 긴밀한 협조관계 등 기존의 네트워킹

가동만이라도 효율적으로 한다면 지금보다도 자금의 투자없이도 20%는 즉시 개선 가능한 것들

입니다.

.

그러나 특정인들의 반복적인 한국출입에 항공권 지원등 이런 편협하고 일부에 국한된 정부의

지원은 오히려 많은 교민들에게 더 무관심만 자초합니다. 그런 비용을 차라리 개인에게 집행하지

말고 자금의 집행 방법만 바뀌어져도 지금보다 대략 10%는 국가의 브랜드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가의 브랜드는 한쪽에선 외치지만 많은 한국교민들은 그 수위조차 모르고

있으며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면서 어디에 사는지 조차 통합된 다타-베이스조차 없는데 이런

것들을 잘 가동시켜야 합니다. 실제 뉴질랜드 어느 곳을 가더라도 한국인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이들이 살아있는 외교관들입니다. 정부에서 돈주고 채용한 외교관만 외교관으로 대우했기 때문에

오늘의 국가 브랜드는 초라한 수준을 맞고 있는 것입니다. 절반인원을 채용과정에서 바꾸십시요.

.

예로서 일본은 국가 위주의 공격적인 활동으로 국가 브랜드가 유지되지만 한국은 교민들 위주로

국가 브랜드가 엎-그레이드 되는 방식을 구상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교민들이 좀 더 관심을

갖게끔 제도적인 장치부터 서서히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서면 잘 될겁니다.

그러나, 외교관들에게만 그 역할을 기대한다는 것은 절대로 한 100년이 지나도 불가능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개인의 목적을 달성하는게 최우선이고,국가는 다음이고, 부임하면 그날로 부터

다음 부임지에 더 신경쓰는 것은 물론이고 높은 분의 거취가 자기에겐 더 중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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