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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한 번 노스코트 도서관 옆, 노먼킹 빌딩에서는 글로벌 미팅이라 하여 다양한 국가에서 뉴질랜드에 방문하거나 정착한 사람들이 모입니다. 서로 다른 문화를 나누고 대화를 나누는 장입니다. 오전9시30분부터 11시까지 간단한 차나 음식, 이야기 나누기로 모임이 진행됩니다. 지난 4월11일에는 중국차를 접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민족들이 사회 구성원을 이루고 있는 뉴질랜드의 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는 현장입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 Global Meeting은 6월 13일, 6월 27일(수요일) 2회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 미팅은 노먼킹 빌딩(노스코트 쇼핑몰 도서관 옆 건물)에서 열리며 문의할 곳은 ssnznorthshore@raeburnhouse.org.nz (09-486-863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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