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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더불어 사는 지혜

댓글 0 | 조회 2,847 | 2006.05.22
조조에 쫓기던 초라한 유비가 융중 초당으로 제갈공명을 삼고초려(三顧草廬))했을 때이다. 공명은 이른바 ‘천하삼분(天下三分)책’을 역설하면서 “천하를 경영하기 위해… 더보기

[332] 사나이로 태어나서

댓글 0 | 조회 2,685 | 2006.05.08
내가 입대한 것은 북한 제124군부대 소속 김신조와 그의 친구들 30명이 ‘청와대 폭파와 박정희 암살’이라는 가공할 목표로 고랑포 서남쪽 휴전선을 뚫고 동두천, … 더보기

[331]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댓글 0 | 조회 2,879 | 2006.04.24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즈벨트’는 오늘을 사는 코리언뉴질랜더들에게 참으로 필요한 명언을 선물로 남겨 주었다. 엘리너는 “ Yesterday is hi… 더보기

[330] 튀는 한국인, 왕따 코리아

댓글 0 | 조회 2,856 | 2006.04.10
지난 해 TV3에서 밤11시에 방영하던 ‘Sports Tonight’라는 프로를 즐겨 보곤 했다. 지금은 우리 ‘현대’의 협찬으로‘Hyundai Sports To… 더보기

[329] 파리 목욕탕

댓글 0 | 조회 2,761 | 2006.03.27
‘스티브(Steve)'라는 평화봉사단원이 있었다. ‘평화봉사단(The Peace Corps)'은 케네디 대통령에 의해 창설되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저… 더보기

[328] 고구마 굽는 비결

댓글 0 | 조회 3,189 | 2006.03.14
주말에 후아파이에서 골프를 치는 모임은 꽤 흐뭇하고 넉넉한 분위기이다. 인코스가 시작되는 10번 홀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망루형그늘집(?)이 있 고 거기서… 더보기

[327] ‘RS-B형’

댓글 0 | 조회 2,462 | 2006.02.27
혈액형으로 ‘RH-B형’이 있다면 성격형으로는 ‘RS-B형’이 있는 것 같다. 요즈음 한국에는 ‘넷피플’이니, ‘웰빙족’이니, ‘아침형 인간’이니 하는등 그 사람… 더보기

[326] ‘Scarlett O’Hara’와 ‘Port-Wine-Magnolia’

댓글 0 | 조회 2,455 | 2006.02.13
장미가 ‘김태희’라면 ‘스칼렛 오하라’는 차라리 ‘이효리’나 ‘이태란’이다. 뉴질랜드는 가히 꽃과 나무의 천국이다. 풍부한 햇볕과 충분한 비 그리고 적당히 온화한… 더보기

[325] 그대 이름은 친구

댓글 0 | 조회 2,447 | 2006.01.31
개발연대 붐을 타고 급성장한 한국의 대표적 주류회사로 ‘진로소주’와 ‘동양맥주’가 있다. 또한 금복주나 하이트,크라운,에이스 외에도 최근에는 산사춘, 백세주, 복… 더보기

[324] 2006년, 희망의 새해를 기대하며

댓글 0 | 조회 2,425 | 2006.01.16
희랍 신화 중에 ‘판도라의 상자’가 있다.『우두머리신인 제우스는 거만해진 인간들을 벌하기 위해 흙으로 여신을 닮은 처녀를 하나 만들고 여러 신들에게 가장 고귀한 … 더보기

[323] 악어의 눈물과 앙팡테러블

댓글 0 | 조회 2,500 | 2005.12.23
일본 프로야구의 벽은 높았고 분명 한국보다는 한 수 위였다. 지난달 도꾜돔에서 벌어진 ‘코나미컵 2005결승전’. 삼성라이온즈와 일본롯데마린즈의 한판 승부에서 롯… 더보기

[322] 대한민국이라는 로고

댓글 0 | 조회 2,417 | 2005.12.13
『개조심』이라는 큰 팻말을 붙인 부잣집이 있었다.그런데 그 집을 방문하게 된 손님이 막상 들어가 보니 쬐끄만 푸들 한 마리가 주인을 따라 나왔다. “아니 이 개를… 더보기

[321]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Ⅱ-세번째 쾌감

댓글 0 | 조회 2,584 | 2005.11.22
고등학교 시절 국어 교과서에 안톤 슈낙이 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라는 명수필이 있었다. 서양 사람이 썼는데도 “맞아 그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 더보기

[320] 훌라버

댓글 0 | 조회 2,191 | 2005.11.22
60년대 말쯤 한국에서는 ‘훌라버’라는 코미디 영화가 상영된 적이 있다.‘훌라버(Flubber)’는 Fly 와 Rubber의 합성어로 ‘나르는 고무’ 라는 뜻으로… 더보기

[319] 따뜻한 남쪽 나라

댓글 0 | 조회 2,943 | 2005.11.22
김만철씨 일가가 자유 대한의 품에 안기던 날, 첫마디는“따뜻한 남쪽 나라”였다. 그들이 당시‘따뜻한 남쪽나라로 목표한 것은 원래 대만이나 베트남인가였다'는 후문도… 더보기

Baking a cake following a recipe

댓글 0 | 조회 2,746 | 2011.11.16
Mai: Which recipe shall we use? All of them look mouth-watering; I can’t make up my …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Rugby World Cup Dialogue – o…

댓글 0 | 조회 2,940 | 2011.09.20
Joan: Hey Max, are you coming to the World Cup opening party tonight?Joan: 하이 맥스, 너 오늘밤 월드…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Driving to the ski field

댓글 0 | 조회 2,935 | 2011.08.17
Driving to the ski fieldIvy: Look out the window, there has been a fresh snowfall overnigh… 더보기

St Georged의 생활영어 - ACC

댓글 0 | 조회 4,284 | 2010.08.23
ACC Will fell of his bike and sprained his ankle. He is at the doctor having the injury ch…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Winter

댓글 1 | 조회 3,449 | 2010.07.29
WinterA: Gosh, it’s freezing.A: 아이고,너무 춥다.B: Yes, I just want to snuggle up with a hottie …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Queen's Birthday

댓글 0 | 조회 4,122 | 2010.05.28
Queen's Birthday WeekendRose: I heard through the grapevine that there are no classes on M…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Lost property on the bus

댓글 0 | 조회 3,692 | 2010.05.19
Lost property on the bus 버스에서의 분실물Automated voice:To help you find your lost property, we …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Reporting stolen property

댓글 0 | 조회 3,976 | 2010.02.18
Reporting stolen property도난된 물건 신고하기Rex – Hello, Downtown Police Station. You are speaking…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Changing Internet Service P…

댓글 0 | 조회 3,690 | 2009.12.01
Changing Internet Service Providers 인터넷 서비스업체 바꾸기Automated voice: Welcome to Quicknet. For…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Catching the bus

댓글 0 | 조회 4,350 | 2009.11.13
Catching the busYuri : Hi, I would like to go to Mt Albert please. Is this the right to c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