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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011. 16:06 NZ코리아포스트 (202.♡.222.53)
아름다운 세상
일본의 물 전문가인 마사루 이모토 박사는 분명 기독교인이 아니다. 그러나 그의 연구는 성경이 수천년동안 가르킨 내용을 확증시켜 주고 있어서 흥미롭기만하다. 그는 물분자에 미치는 음악과 말의 영향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유명해졌다. 우리의 말과 보는 것 그리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 물질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는 결정체를 이룰 수 없는 증류수를 연구에 사용했는데 일정기간 동안 증류수를 음악과 말에 노출시켰다. 그리고 물을 얼린 다음 아주 작은 얼음 조각을 초고속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여러모양의 결정체를 관찰할 수가 있었다.
예를 들어서 증류수에 베토벤의 ‘전원교양곡’을 들려 주었을 때, 모짜르트의 ‘40번 심포니’를 들려 주었을 때 동일하게 아주 아름다운 결정체를 이루었다.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를 들려 주었을 때는 결정체가 마치 기쁘게 춤을 추는 듯 했다. 반면 물에 엘비스 프레슬리의 ‘하트브레이크 호텔’을 들려 주었을 때의 결정체는 마치 마음이 깨진 것처럼 두 부분으로 갈라졌다. 그리고 아주 요란한 음악을 들려 주었을 때는 아무런 결정체를 이루지 않았다.
다음엔 사랑의 말을 사용해 보았다. ‘사랑해! 감사해!’라는 말을 들려 주었을 때 물은 아주 고급스러운 육각 결정체를 형성했다. ‘천사’라는 말을 들려 주었을 때 꽃모양의 결정체가 이루어졌다. 그 반대로 ‘멍청이’라고 들려 주었더니 아무런 결정체를 이루지 못했다. ‘너는 못 생겼어’라는 말을 들려 주었을 때는 아주 찌그러진 모습으로 그리고 ‘사탄’이라는 단어에는 가운데가 구멍뚫린 아주 못 생긴 결정체를 형성했다. 물을 향하여 “너 때문이야! 너를 죽여 버릴거야!”라고 했더니 결정체가 형성되지 않았다. 이 실험을 어느나라 말로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그는 그림으로 시도해 보기로 했다. 아름다운 석양을 보여 주었다. 물은 보석같이 아름다운 결정체를 이루었다. 귀여운 아기사진을 보여 주었다. 결과는 같았다.
다음은 ‘생각’을 사용해 보았다. 긍정적인 생각과 느낌으로 물에 집중했을 때 아름다운 결정체가 형성되었다. 생각이 물에게 미치는 영향이 놀랍지 않은가! 1997년 일본의 후지와라 댐에서 물을 채취 해 왔다. 왠일인지 물은 아주 못생긴 결정체를 하고 있었다. 그 지역의 유지 중 한사람이 박사에게 말을 해주었다. “일주일 전에 어떤 여자가 물에 빠져 자살을 했습니다” 그러자 물을 회복시킬 실험을 생각해 보았다. 박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모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 한시간뒤 물의 결정체가 아름답게 형성되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흥분된 마음으로 기도회 자리 가운데에 물을 놓았다. 그런데 기도 모임에 사람이 많을수록 더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체가 만들어졌다. 때때로 기도회가 강력하여 하나님의 임재가 강하게 임했을 때는 결정체가 육각이 아니라 칠각을 형성하기도 했다.
물이 비범해 진 것이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였다. 박사의 이론은 우리가 물로 만들어 있음으로 우리자신의 말과 보는 것과 생각이 우리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대단하다는 것이다. 태아는 100%, 아기는 80%, 성인은 70%, 노인은 50%가 물로 형성 되어 있으며 우리 자신이 가장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잠언 13장 2절; “사람은 입술의 열매로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피곤하고 지친 나의 영혼에 회복을 줄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나에게 들려주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죽기까지 날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열정 앞에서 마음의 담대함과 평강을 잃지 않는것, 내가 부족해도 늘 다함이 없는 사랑의 눈빛을 거두지 않으시는 주님 앞에 우리 자신을 두어야 하리라.
에덴의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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