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 과연 해외고 출신에게 관대할까?
뉴스홈
종합뉴스
포커스
인터뷰
국제뉴스
칼럼
영상뉴스
영문뉴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Danielle Park
김도형
Timothy Cho
강승민
크리스틴 강
들 풀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보문
멜리사 리
Jessica Phuang
휴람
박기태
채수연
독자기고
EduExperts
이주연
Richard Matson
수필기행
코리아포스트
Paul Jung
심원지
이명숙
김현수
송영진
한일수
에릭
Sophia Chang
이호택
고동주
코리아포스트
박재형
ASB
김동열
코리아포스트
Craig Brownie
김바오로
안진희
정일권
스티븐 김
이관옥
배수영
CNS
김모란
코리아포스트
박희배
NZICON
김재석 & 한상영
St George
김나라
황용연
정경란
DASO Art
김태훈
LIGHTCRAFT
지은해
Ellie H
노영례
데이빗 한
김태완
jj
김제윤
박지원
김광택 & 한현숙
코리아포스트
박종섭
이정임
박신영
송세진
꺼노
문홍순
소연
지홍
성민
란
경덕현
박기태
김혜영
김지연
Jace Kim
최정윤
엔젯유학닷넷
박범호
김철호
김희연
김수원
영산
김연주
하병갑
이훈석
김운용
최순희
최종원
Election
한하람
이윤수
오즈커리어
여디디야
써니 림
박현득
Mina Yang
빡 늘
김철환
유영준
CruisePro
Shean Shim
박승욱경관
신지수
봉원곤
Neil PIMENTA
김지향
한 얼
정석현
엔젤라 김
김영안
안호석
최형만
김경훈
권태욱
Bruce Lee
Jane Jo
임종선
이정현
김유나
배태현
조석증
이익형
강명화
박종배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김영나
여실지
정상화
송영림
월드비전
이신
마리리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조병철
정윤성
김수동
김지향
한국대학 과연 해외고 출신에게 관대할까?
스크랩
0 개
2,756
15/02/2013. 11:29
최성길
(210.♡.28.40)
최성길의 한국대학 바로보기
2013
학년도
대학입시도
정시모집을
발표로
최종
마감되었고
구정을
전후로
많은
학생들이
합격의
기쁨을
누리는가
하면
그
보다
더
많은
수의
학생들이
재수학원으로
향하고
있다
.
여러해
동안
한국대학
진학을
지도하여
오면서
느낀
것은
한국의
대부분
대학들이
결코
해외고
출신들에게
관대하지
않으며
한국이나
여기나
소위
말하는
명문대학은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다
.
예를들어
뉴질랜드
출신으로
서울대
연대
고대
등
소위
말하는
SKY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은
매년
10
여명
정도
라고
추정
된다
.
실제로
여기저기서
합격생을
배출하였다고
광고를
하지만
내용을
보면
대부분
한
학생이
다
합격한
것인데
이를
명시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한국의
명문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잘못
해석될
수
도
있다
.
뉴질랜드에서
우리
자녀들이
한국대학을
가는데는
크게
3
가지
트랙이
있다
.
첫번째
부모님과
수험생
모두
뉴질랜드
국적을
(
복수
국적은
해당
안됨
)
갖고
외국인
전형으로
지원하는
방법
, 12
년
전과정이나
재외국민으로서
일정기간
뉴질랜드에서
부모님과
함께
거주한
수험생들이
지원하는
트랙
,
나머지
세번째는
한국
학생들과
같이
겨루는
일반
수시전형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
이는
모두
수능
최저학력
적용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해외학생들이
지원하는
전형이다
.
그런데
그
동안
여러
학생들의
한국대학
합격
예를
보면
한국에
있었어도
서울대
등
소위
명문대학을
합격할
만한
학생들이라야
여기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
즉
,
뉴질랜드나
한국이나
명문대
들어가기는
마찬가지라고
말할
수
있다
.
어떤
부모님은
“
해외에서
공부하면
최소한
연고대
정도는
가야죠
”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정말
그러면
얼마나
좋으련만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
예를
들어
뉴질랜드에서
그래도
한국대학에
학생들을
좀
보낸다는
학교들중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학교는
한
해에
고작
2~3
개
대학
이며
이도
한
학교
당
1
명
정도
이다
.
이는
연고대
합격생도
마찬가지이다
.
서울대학교
입학처의
말을
인용하자면
매년
해외에서
지원하여
합격하는
학생들의
숫자는
늘어나지만
나라별로
보면
정말
적은
수이며
뉴질랜드의
경우
매년
1~2
명
정도라고
한다
.
그러나
실제로
뉴질랜드에서
서울대학교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적지
않다
.
필자가
알고
있는
세네곳의
명문
고등학교에서만
해도
매년
5
명
이상의
학생들이
서울대를
지원하고
있으니
결국
수십명이
서울대를
지원하는데
1~2
명
합격하는
샘이고
다른
대학까지
포함하면
백여명을
훨씬
넘는
수의
학생들이
뉴질랜드에서
한국
대학들로
지원하고
있는
샘이다
.
오클랜드대학생이
한학기
또는
일년간
가는
교환학생을
놓고
서울대
갔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교환학생은
서울대
생이
아니다
.
이런
내용으로
미루어
볼때
많은
학생들이
앞다투어
한국대학을
지원하고
가려고
하지만
한국
대학
입학의
길이
결코
녹록지
않다고
단언할
수
있다
.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부모님들의
한결같은
말씀은
한국대학
전형
절차가
너무
어렵다고
하신다
.
입학요강은
다
한국말인데
그
목차와
절차가
그리고
구비서류에
혀를
내두른다고
하신다
.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이나
영국
등은
공통된
양식으로
여러대학을
지원하고
구비서류도
같은데
한국만
유독
제
각각
대학
별로
다른
자기소개서에
,
구비서류에
,
특히나
재외국민
등의
경우
초등학교
졸업장과
성적증명서까지
전부
제출하여야
하는
그야
말로
‘
멘붕
’
이
일어날
정도의
서류
준비과정을
거쳐야
하는
학교도
있다
.
그러나
필자가
볼때
결정적인
문제는
한국의
대학들이
원하는
뉴질랜드
출신
학생상에
대한
분석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또한
잘못된
입시
정보로
수험생들이
엉뚱한
(?)
준비를
하느라
수험생과
가족에게
금쪽
같은
시간과
경비를
낭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
뉴질랜드는
뉴질랜드
나름의
교육제도와
체계가
있기
때문에
미국이나
미국계
나라
고등학교
출신의
학생들의
수험생
준비전략을
따라하면
결국
경쟁력에서
뒤지기
때문에
안되는데
그것이
대세인양
모방을
하니
결과적으로
만족할
만한
입학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
잘하는
학생들은
어디에
가도
잘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으나
중상위권
학생들은
전략을
잘
세우고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성공
확율이
높은지
전형도
잘
골라야
한다
.
예를
들어
내신이
좋은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
공부만
시켜
어학우수자로
지원시키려고
한다면
,
태권도를
잘하는
학생을
레슬링
대회에
출전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뉴질랜드
출신
학생은
여기
나름의
스펙을
만들수가
있다
.
그리고
최상위
성적을
받을
수
없을
바에야
안해도
되는
공인
시험에
너무
무리하게
투자하지
말기를
바란다
.
한국대학
준비를
위한
최소한의
준비를
아래와
같이
적어
놓으니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
첫번째
,
하고싶은
일과
희망
대학을
정하고
학교
생활을
충실히
하면서
좋은
추천서를
받을
수
있는
학생이
되자
.
두번째
,
한국어로도
번역이
되어
있는
세계
명작을
한텀에
한권씩
영어
,
한국어로
각각
읽고
독후감을
쓰자
.
세번째
,
최소한의
신문은
읽어서
시사용어와
현재
사회
이슈가
무엇인지를
공부하자
.
네번째
,
공인
어학
시험
준비를
위하여
단어를
많이
외우고
정기적으로
모의고사를치루어
본인의
예상
점수를
알아서
고등학교
2
학년말까지
최고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하자
.
Like
Share
목록
글쓰기
자녀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열의 방향
NZ코리아포스트
|
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
댓글 0
|
조회 3,475
|
2010.09.29
며칠 전 뉴스를 통해 ‘Tall Poppy Syndrome’에 대한 조사 결과가 소개된 적이 있다. 성공한 키위들 중에 많은 수가 자신의 성공을 남 앞에 보이기를…
더보기
자녀에게 책을 즐기게 하려면
NZ코리아포스트
|
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
댓글 0
|
조회 3,285
|
2010.09.15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한 우수한 학생들의 인터뷰 내용에는 거의 빠짐없이 독서를 즐겼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듯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큰 몫을 담…
더보기
창의성 개발을 위한 가정 환경
NZ코리아포스트
|
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
댓글 0
|
조회 3,575
|
2010.08.24
뉴질랜드로 이민 와서 교육학을 전공할 때의 일이다. 다시 젊은 시절로 되돌아간 신선함으로 대학생활을 하면서, 키위들이 갖고 있는 문화를 간접 체험하는 일은 한국인…
더보기
SAT와 ACT
NZ코리아포스트
|
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
댓글 0
|
조회 3,198
|
2010.08.10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시험에는 SAT와 ACT가 있다. SAT Reasoning Test는 널리 알려져 있듯이 미국대학입학시험으로써 영어와 수학…
더보기
IB Diploma 분석
NZ코리아포스트
|
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
댓글 0
|
조회 4,396
|
2010.07.28
뉴질랜드의 고등학교는 NCEA, IB, CIE 이렇게 세가지 교육과정중 한가지 혹은 두 가지를 선택하여 운영한다. 최근 들어 오클랜드에는 IB(Internatio…
더보기
대입 원서 언제부터 시작하여야 좋은가
NZ코리아포스트
|
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
댓글 0
|
조회 2,887
|
2010.07.14
한인들의 뉴질랜드 이민 역사가 길어짐에 따라 전세계 명문대학의 합격장을 손에 쥐고 기뻐하는 교민 자녀가 늘고 있다. 오랜 시간의 내신 성적 올리기 끝에 수능에 의…
더보기
월반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NZ코리아포스트
|
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
댓글 0
|
조회 3,822
|
2010.06.23
“아시안은 수학을 잘 한다”라는 말은 마치 상식처럼 이야기되곤 한다. 타 교과에도 고루 두각을 나타내는 많은 한국 학생들이 원어민과 당당히 경쟁하여 우수한 성적을…
더보기
올바른 학교 선정이 유학 성공의 열쇠가 된다
NZ코리아포스트
|
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
댓글 0
|
조회 2,494
|
2010.06.09
오클랜드에서 유학한 후 미국이나 영국의 대학으로 진학할 꿈을 안고 장기 유학을 계획하는 경우는 단기유학과는 차별화 된 사전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첫째, 단기 …
더보기
제대로 분석하면 아이를 영재로 키울 수 있다
NZ코리아포스트
|
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
댓글 0
|
조회 2,696
|
2010.05.26
얼마나 똑똑한가를 가름하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는 흔히 IQ 테스트를 생각한다. IQ 테스트는 기억력 계산력 추리력 이해력 언어능력 등에 있어서의 지적 능력을 측정…
더보기
올바른 대학 순위의 활용
NZ코리아포스트
|
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
댓글 0
|
조회 3,875
|
2010.05.12
해마다 각 국가별로 유수한 기관들에 의한 대학순위가 발표되고 있다. 이 자료들은 대학지원을 앞두고 교육 카운슬러들과 학생들이 대학이나 학과를 선택할 때 중요한 자…
더보기
Form 4가 된 자녀에게 대학 체험을
NZ코리아포스트
|
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
댓글 0
|
조회 2,862
|
2010.04.28
Form 5부터는 대학에서 자신이 전공하고 싶은 학과가 요구하는 필수과목을 이수하기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Form 4부터는 자신이 무엇을 전공하고 싶은지 생각해…
더보기
Debating을 잘 하는 아이들 가정에서 실력을 키운다
NZ코리아포스트
|
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
댓글 0
|
조회 3,441
|
2010.04.14
필자가 한국에서 전공한 교육학을 20년만에 이 곳 오클랜드에서 다시 전공하면서 양국 사이의 문화의 차이와 그 동안의 시대의 변화를 크게 느낄 수 있었다. 강의실에…
더보기
입시사정관제도에 있어서의 특별활동의 의미
NZ코리아포스트
|
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
댓글 0
|
조회 3,580
|
2010.03.24
Extracurricular Activity는 왜 강조되는가?미국의 대학교들은 왜 지원자들의 특별활동에 관심을 갖는가?왜 한국의 대학들은 앞다투어 미국의 대입제도…
더보기
구조 공학자(Structural enginner)
김수동 기자
|
NZ 취업성공 스토리
|
댓글 0
|
조회 5,021
|
2011.11.08
구조공학분야는 실제 인간이 살아가는 주거공간에서부터 경제적, 사회적 활동을 위한 시설들을 설계하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의 한 분야인 생활 환경에 …
더보기
[NZ 취업 성공 스토리] 면접 옷차림도 실력! (Dress for Success…
NZ코리아포스트
|
NZ 취업성공 스토리
|
댓글 0
|
조회 5,006
|
2011.07.13
“옷차림은 혁신이죠. 첫 면접, 첫 출근에서 단정하고 세련된 복장만큼 자신감과 호감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취업 준비생과 직장 여성을 위한 오클랜…
더보기
[NZ 취업성공스토리] 예술 상담치료 전문가
NZ코리아포스트
|
NZ 취업성공 스토리
|
댓글 0
|
조회 4,610
|
2011.02.23
예술 치료법(Arts Therapy)이란, 심리학과 예술을 결합시킨 예술심리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미술과 음악 등의 다양한 예술기법을 사용하여 심신을 치료하는…
더보기
피부 전문의(Dermatologist)
NZ코리아포스트
|
NZ 취업성공 스토리
|
댓글 0
|
조회 4,795
|
2011.02.09
피부전문의는 피부의 건강과 질병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연구, 진료하는 직업이다. 피부전문의 ‘다이애나 퍼비스(여성, 30)’는 스타쉽 소아과 병원(Starship …
더보기
[NZ취업성공스토리] 커피 바리스타 (Barista - Espresso makin…
장새미
|
NZ 취업성공 스토리
|
댓글 0
|
조회 5,760
|
2011.01.25
[NZ취업성공스토리] 커피 바리스타(Barista - Espresso making)뉴질랜드인의 커피 사랑은 특별하다. 아침에 일어나 은은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하…
더보기
여성 와인 메이커(Winemakers)
장새미
|
NZ 취업성공 스토리
|
댓글 0
|
조회 3,821
|
2010.12.13
[NZ취업성공스토리]여성 와인 메이커(Winemakers) - 화학지식의 마법, 포도주 양조법온화한 해양성 기후에 풍요로운 자연을 가진 뉴질랜드 포도원은 낮에는 …
더보기
“아티스트로서 성공하려면 반드시 비즈니스를 알아야 한다”
장새미
|
NZ 취업성공 스토리
|
댓글 0
|
조회 3,951
|
2010.12.13
NZ취업성공스토리- 아티스트로서 성공하려면 반드시 비즈니스를 알아야 한다뉴질랜드 정부는 예술 교육기관에 상당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예술 분야산업의 전망…
더보기
[NZ취업성공스토리] 항해의 나라 뉴질랜드에서 요트 디자이너가 되는 길
장새미
|
NZ 취업성공 스토리
|
댓글 0
|
조회 5,153
|
2010.10.12
[NZ취업성공스토리] 항해의 나라 뉴질랜드에서 요트 디자이너가 되는 길엘리엇 보트 디자인(Elliot Boat Design) 뉴질랜드에서 요트항해는 각광받는 국민…
더보기
[NZ취업성공스토리] 오클랜드 동물원 수의사 데이빗 크림프씨
장새미
|
NZ 취업성공 스토리
|
댓글 0
|
조회 6,041
|
2010.10.12
동물들을 보면 편안하고 즐거운 사람들, 동물들을 관리하고 병을치료하며 사육에 열의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동물원의 수의사를 꿈꿔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
더보기
[NZ취업성공스토리] 뉴질랜드 무역선 시스템 운영 조교
장세미
|
NZ 취업성공 스토리
|
댓글 0
|
조회 4,828
|
2010.10.12
국제 무역, 수입과 수출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있다면? '무역 물자 배급사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분야의 교육 기관에서 풀타임 혹은 …
더보기
[NZ직업탐구] 수제 화장품 Lush사의 CEO '엔드류 게리'
장새미
|
NZ 취업성공 스토리
|
댓글 0
|
조회 5,261
|
2010.10.12
Lush는 전 세계 44개국에 총 680개의 분점을 가지고 있는 수제 화장품 회사이다. Lush의 CEO 엔드류 게리(Andrew Gerrie)씨는 웰링턴…
더보기
[NZ취업성공스토리] 뉴질랜드에서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려면...
장세미
|
NZ 취업성공 스토리
|
댓글 0
|
조회 10,694
|
2010.10.12
현대 사회를 둘러싸고있는 모든 것들은 디자이너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것이 거의 없다. 광고판에서부터 비즈니스 카드, 웹싸이트와 안내책자까지... 실로 많은 것들이…
더보기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OK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