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68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뉴스홈
종합뉴스
포커스
인터뷰
국제뉴스
칼럼
영상뉴스
영문뉴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Danielle Park
김도형
Timothy Cho
강승민
크리스틴 강
들 풀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보문
멜리사 리
Jessica Phuang
휴람
박기태
채수연
독자기고
EduExperts
이주연
Richard Matson
수필기행
코리아포스트
Paul Jung
심원지
이명숙
김현수
송영진
한일수
에릭
Sophia Chang
이호택
고동주
코리아포스트
박재형
ASB
김동열
코리아포스트
Craig Brownie
김바오로
안진희
정일권
스티븐 김
이관옥
배수영
CNS
김모란
코리아포스트
박희배
NZICON
김재석 & 한상영
St George
김나라
황용연
정경란
DASO Art
김태훈
LIGHTCRAFT
지은해
Ellie H
노영례
데이빗 한
김태완
jj
김제윤
박지원
김광택 & 한현숙
코리아포스트
박종섭
이정임
박신영
송세진
꺼노
문홍순
소연
지홍
성민
란
경덕현
박기태
김혜영
김지연
Jace Kim
최정윤
엔젯유학닷넷
박범호
김철호
김희연
김수원
영산
김연주
하병갑
이훈석
김운용
최순희
최종원
Election
한하람
이윤수
오즈커리어
여디디야
써니 림
박현득
Mina Yang
빡 늘
김철환
유영준
CruisePro
Shean Shim
박승욱경관
신지수
봉원곤
Neil PIMENTA
김지향
한 얼
정석현
엔젤라 김
김영안
안호석
최형만
김경훈
권태욱
Bruce Lee
Jane Jo
임종선
이정현
김유나
배태현
조석증
이익형
강명화
박종배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김영나
여실지
정상화
송영림
월드비전
이신
마리리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조병철
정윤성
김수동
김지향
[360] 라키우라 트랙(Ⅱ)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065
|
2007.07.10
신선한 해산물로 한결 재미있는 조용한 3박4일 일정 제2일 오반~포트 윌리엄 헛 <16km-5~6시간 소요> 이번 트래킹을 위한 배낭에는 다른 때와는 …
더보기
[359] 라키우라 트랙(Ⅰ)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117
|
2007.06.27
- 신선한 해산물로 한결 재미있는 조용한 3박4일 일정 - 뉴질랜드는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외딴 지역에 있는 작은 섬이다. 그런 뉴질랜드에서도 더 외딴 곳이 …
더보기
[357] 루트번 트랙(Ⅴ)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192
|
2007.05.23
- 호수와 폭포와 눈의 서사시 - 제3일 루트번플랫 산장~루트번 대피소 <6.5 km-2~3시간> 침대가 있는 방이 비교적 어두워 늦잠을 잤다. 칫솔을…
더보기
[356] 루트번 트랙(Ⅳ)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095
|
2007.05.09
- 호수와 폭포와 눈의 서사시 - 계속된 오르막을 올라오느라 생긴 갈증을 깨끗한 시냇물로 씻는다. 길옆에 있는 야생화들이 편안한 휴식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오늘 …
더보기
[355] 루트번 트랙(Ⅲ)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035
|
2007.04.24
호수와 폭포와 눈의 서사시 농장(The Orchard)'이라는 흥미로운 장소가 나오는데, 마치 과수원처럼 작은 풀들 사이에 복숭아나무 같은 작은 나무들이 서 있다…
더보기
[354] 루트번 트랙(Ⅱ)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074
|
2007.04.12
호수와 폭포와 눈의 서사시 ◆ 제1일 디바이드~매켄지 산장 <12 km/5시간> 아침 7시30분 숙소에서 출발한 승합차가 트랙의 시작점인 94번 도로의…
더보기
[353] 루트번 트랙(Ⅰ)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516
|
2007.03.28
- 호수와 폭포와 눈의 서사시 - '반지의 제왕'의 가장 화려한 부분을 장식하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뉴질랜드 남섬의 퀸스타운과 함께 있는 와카티푸 호수의 끝에 …
더보기
[352] 볼쉘터 산장 트랙(Ⅳ)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218
|
2007.03.12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모두 눈 표면의 더러운 것을 긁어내고 눈을 파 담기 시작했다. 고된 산행으로 배고픔을 느낀 뒤 먹는 음식만큼 소중한 경험은 없다. 아이들은 …
더보기
[351] 볼쉘터 산장 트랙(Ⅲ)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112
|
2007.02.26
제 본격적으로 오르막이 시작되는데 주위의 모습은 갈수록 더 황량하다. 아주 오랜 기간동안 끊임없이 떨어진 낙석이 쌓이고 또 쌓여 수만 평은 될 듯한 넓이에 퍼져 …
더보기
[350] 볼쉘터 산장 트랙(Ⅱ) - 대빙하의 살벌함과 역동성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060
|
2007.02.13
볼쉘터 산장 루트는 완만한 경사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트랙이다. 중간까지는 길 상태가 좋고, 이후부터는 루트(route)로 되어 있어 약간 주의해서 찾아가야 한다.…
더보기
[349] 볼쉘터 산장 트랙(Ⅰ)- 대빙하의 살벌함과 역동성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139
|
2007.01.30
**** 산사태로 길 막혀 산장 직전에서 되돌아서 **** 마운트 쿡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만나는 교통체증은 기분좋은 체증이다. 한 떼의 양이 지저분한 털을 잔뜩 …
더보기
[348] 엔더비 아일랜드(Ⅳ)- 바다사자, 펭귄, 도둑갈매기 그리고…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306
|
2007.01.15
시야가 넓어지며 바다가 나오는데 내가 나온 라타 숲은 센 바람을 이기기 위해 키가 2m가 넘지 않으며, 작은 가지와 잎이 서로 엉키고 뒤틀려 있다. 이 숲이 작은…
더보기
[347] 엔더비 아일랜드(Ⅲ) - 바다사자, 펭귄, 도둑갈매기 그리고…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343
|
2006.12.22
작은 관목숲이라도 있어야 살아가기 때문에 영하의 극한온도에서 사는 다른 펭귄과는 아주 다른 생활을 한다. 크기는 76cm 정도로 황제펭귄과 킹펭귄을 제외한 세 번…
더보기
[346] 엔더비 아일랜드(Ⅱ) - 바다사자, 펭귄, 도둑갈매기 그리고…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197
|
2006.12.11
숲 오른쪽에서 작은 소리가 나서 보니 뭔가 작은 생물체가 눈에 띈다. 몸에 비해 부리가 비정상적으로 긴 작은 새인데 나를 보더니 뛰기 시작한다. 뛰는 모습을 보니…
더보기
[345] 엔더비 아일랜드(I) 바다사자, 펭귄, 도둑갈매기 그리고…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339
|
2006.11.27
오늘은 엔더비섬(Enderby Island)을 일주하는 날이다. 엔더비섬은 뉴질랜드에서 자연생태의 보고인 곳이다. 하나의 커다란 생태 박물관을 방불케하는 이 커다…
더보기
[344] 헉슬리 포크 헛 트랙(V) 모뉴먼트 산장 - 구름다리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119
|
2006.11.13
슬슬 숲길이 시작되서 물길을 건너려고 했다. 물 깊이는 약 허벅지까지이고 물살이 제법 빠르고 물은 없는 것처럼 맑다. 창선 형님은 신발과 양말 바지를 벗고 건너려…
더보기
[343] 헉슬리 포크 헛 트랙(IV) 모뉴먼트 산장 - 구름다리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206
|
2006.10.24
우리는 세 번째 방법을 택하기로 했다. 지형적으로 강 옆에 있는 트랙을 산의 높은 곳에 만들어 놓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서였다. 신…
더보기
[342] 헉슬리 포크 헛 트랙(III) 모뉴먼트 산장 - 구름다리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314
|
2006.10.09
*****모뉴먼트 산장 - 구름다리***** 모뉴먼트 산장에서는 가까운 레드 산장(45분)으로 가는 길과 헉슬리 포크 산장으로 가는 두 갈래 길로 나뉜다. 레드 …
더보기
[341] 헉슬리 포크 헛 트랙(II) - ‘바람의 터’ 오하우 호수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073
|
2006.10.09
*****트와이절-레이크 오하우-램힐(Ram hill)***** 트와이절에서 퀸스타운으로 가는 국도를 타자 곧 우측으로 ‘LAKE OHAU'라고 써 있는 간판이 …
더보기
[340] 헉슬리 포크 헛 트랙(Ⅰ) - ‘바람의 터’ 오하우 호수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420
|
2006.09.11
뉴질랜드는 여행자의 천국이다. 특히 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더 그럴 수 밖에 없다. 오스트레일리아 판과 태평양 판이 맞부딪혀 남섬의 서부를 가로 지르는 서…
더보기
[339] 험프리지 트랙(Ⅳ) - 자연과 생명과 산과 바다를 엮은 신비의 길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316
|
2006.08.21
험프리지 트랙의 산 정상에서 보는 일출은 '환상'이다. ■제3일 포트 크레그 빌리지 산장 ~ 불루 클리프 해변 주차장 <18kmㆍ8시간> 어제의 좋은 …
더보기
[338] 험프리지 트랙(Ⅲ) - 자연과 생명과 산과 바다를 엮은 신비의 길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225
|
2006.08.09
■ 제2일 오카카 산장~포트 크레그 빌리지 산장 <18kmㆍ7~8시간> 새벽 4시경 건물에서 조금 떨어진 화장실을 가다가 하늘을 올려다본다. 어제에 비…
더보기
[337] 험프리지 트랙(Ⅱ) - 자연과 생명과 산과 바다를 엮은 신비의 길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144
|
2006.07.24
■ 제1일 블루클리프 해안 주차장 ~ 오카카 산장 <18kmㆍ7~9시간> 약 30분 후 트랙 시작점에 도착했는데, 함께 도착한 할머니 6명은 험프리지 …
더보기
[336] 험프리지 트랙(Ⅰ) - 자연과 생명과 산과 바다를 엮은 신비의 길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356
|
2006.07.10
험프리지 트랙(Humpridge Track)은 투아타페레라는 남섬 최남단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되는데, 내가 사는 왕가레이에서 투아타페레까지는 만만찮은 긴 여정이다…
더보기
[335] 히피 트랙(최종회) - 태고 시대로의 초대
KoreaTimes
|
뉴질랜드 여행
|
댓글 0
|
조회 1,286
|
2006.06.26
날씨가 무척이나 맑다. 이 지역은 일반적으로 한 달에 13~15일은 비가 오는 것이 일반적인 일인데, 지난 4일 동안 첫날 산장 도착 전에 비가 쏟아진 것을 제외…
더보기
글쓰기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