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413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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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and self-esteem(자신감과 자존감)

댓글 0 | 조회 3,842 | 2011.09.27
‘show off(과시하다), boast(뽐내다)’라는 말들은 별로 좋은 소리로 들리지는 않는다. 여기서 더 나가 극단적 우월 주의를 부르짖는 chauvinism… 더보기

뉴욕과 서울의 우울

댓글 0 | 조회 3,833 | 2011.09.13
모든 것이 빠르다. 안철수 교수는 역시 디지털 시대의 지도자이다. 우리가 기존에 보아왔던 정치인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보내는 것이다.… 더보기

‘A DEE DAH DAY’ by John Ortberg

댓글 0 | 조회 3,919 | 2011.08.24
키위 할머니를 통해 만나게 된 책인 ‘The Life You’ve Always Wanted’의 작가는 John Ortberg이다. 저자의 글 속에는 스트레스를 받… 더보기

틀리기 쉬운 조동사의 용법들

댓글 0 | 조회 5,116 | 2011.08.10
영어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조동사 (Modal Auxiliary)들이 있다.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공부할 때 꼭 필요한 영어의 문법 중에서 가장 쉽게 보이는 부분… 더보기

정보, 지식, 그리고 지혜 (Information, Knowledge, and W…

댓글 0 | 조회 3,394 | 2011.07.27
People can get information on their computers from all the world without leaving their hom… 더보기

Speech와 Essay 쓰기의 차이점

댓글 0 | 조회 5,551 | 2011.07.13
최근 한국 영어 교육에서 영어로 말하기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영어권 국가에 단기간 공부를 하러 온 학생들도 영어로 ‘speech’를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 더보기

진짜 시험의 조건

댓글 0 | 조회 3,834 | 2011.06.29
또 시험이다. 작년 말 ‘지학사’에서 ‘English Grammar Alive’책을 출간한 후, 한국의 ‘메가스터디 출판사 메가 북스’와 독해, 어휘, 쓰기 영어… 더보기

한국 중2 이하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대입 영어시험의 변화

댓글 0 | 조회 4,564 | 2011.06.16
한국의 영어 교육의 장기적인 목표는 무엇일까? 가끔 한 번씩 생각해보곤 한다. 한국의 교육제도나 시험제도가 바뀔 때 마다, 마치 한국교육의 최고 목표가 사교육을 … 더보기

5월에 tense(시제)를 가르치며

댓글 0 | 조회 4,093 | 2011.05.25
‘When an action takes place(어떤 동작이 언제 일어나는지)’나 ‘when a state exists(어떤 상태가 언제 존재하는지)’를 명확하… 더보기

TOEFL, SAT에서 Signal Words(표시어)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4,816 | 2011.05.11
글을 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해 나가기 위해 signal words(표시어) 즉, transitions(바뀜 표시어)를 사용한다.(Writer… 더보기

TOEFL, 시험 대비 Essay writing

댓글 0 | 조회 4,174 | 2011.04.28
뉴질랜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많은 종류의 에세이를 쓰게 된다. 문학 작품을 읽고, 영화를 보고, 시를 읽고 비교 분석하는 에세이에서, 역사과목… 더보기

TOEFL, SAT 영어시험의 수준

댓글 0 | 조회 7,761 | 2011.04.12
미국 대학들과 영국 대학들에서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영어 실력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많이 생각해 본 질문이다. 간단히 말하자… 더보기

권력자와 지도자

댓글 0 | 조회 3,892 | 2011.03.23
무겁게 터져나간다. 칠레에서 크라이스트처치를 거쳐 일본 열도에서. 튀니지에서 이집트를 거쳐 리비아에서. 땅 속이나 땅 위에서나 쌓이고 쌓인 압력을 더 이상 지탱하… 더보기

Pink Ice

댓글 0 | 조회 3,933 | 2011.03.09
“Mummy, I got buried.”(엄마, 나 건물 더미 속에 묻혔어요.) // “I got pinned."(나는 꼼작할 수 없어요.) // “I have … 더보기

발음하기 조차 힘든 Auxiliary Verb(조동사)

댓글 0 | 조회 7,277 | 2011.02.23
나는 영문법 선생이 아니라 영어 선생이다. 또한 한국에서 지학사, 맨투맨, 금성 출판사 등에서 영어 참고서를 지난 해 말까지 17권을 출간 한 중에서 1권만이 본… 더보기

The theory of language teaching and learning …

댓글 0 | 조회 4,033 | 2011.02.09
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연구는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다. 1780년대 독일에서 처음 이름이 붙여진 Grammar-translation meth… 더보기

피하지 말고 정복해야만 하는 article(관사)

댓글 0 | 조회 8,156 | 2011.01.26
영문법 중에서 한국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article(관사)이다. 우리말에는 전혀 없는 문법이기 때문이다. 영어 원어민들까지도 깐깐하게 따지고… 더보기

Chicken Questions(학인 질문???)

댓글 0 | 조회 3,811 | 2011.01.14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영어의 사투리는 몇 가지나 될까?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미국 내에서도 동부와 서부 남부의 발음이 서로 다르고, 미국보다 영토가 작은 나… 더보기

나의 남편과 우리 남편

댓글 0 | 조회 4,503 | 2010.12.21
우리 나라 사람들은 오랫동안 한 곳에 뿌리를 내리며 살아가는 농경 문화를 기반으로 살아왔던 탓인지 끈끈한 연대감으로 뭉쳐진 ‘우리’라는 의식이 남달리 강하다. ‘… 더보기

나는 내 머리카락이 짧게 잘려지게 시켰다

댓글 2 | 조회 4,787 | 2010.12.08
우리말은 감성에 관련된 어휘나 어법은 많이 발달되어 있지만, 논리성은 발달되어 있지 않다. 이발하는 것을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하지 않고, ‘머리를 잘랐다.’… 더보기

한국식 영어, 일본식 영어, 이탈리아식 한국어

댓글 0 | 조회 4,219 | 2010.11.24
칼럼이 맞는 발음인가, 컬럼이 맞는 발음인가? 미국 California 주지사 이름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로 부르는 것이 맞는 것인가?우선 칼럼이라고 쓰면 구식 발… 더보기

2010년 NCEA 마무리 준비

댓글 0 | 조회 3,529 | 2010.11.10
11월은 뉴질랜드의 대학 입학고사인 NCEA가 있는 달이다. 고등학교(Form 5, 6, 7)학생들은 NCEA 외부고사를 대비하기 위해 마지막 정성을 들이고 있다… 더보기

슬픈 한글, 아파트

댓글 0 | 조회 4,584 | 2010.10.28
일본인들은 줄이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들이 쓰는 문자인 가나문자 부터가 그 이전부터 써오던 중국의 한자를 간소화하여 만든 문자다. 커다란 식탁이나 밥상을 조그맣게… 더보기

주의해야 할 영어 발음과 표현들

댓글 1 | 조회 8,839 | 2010.10.15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영어 발음 이야기가 나오면 주눅이 든다. 한국어는 다른 언어에 비해 비교적 많은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발음체계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더보기

위대한 혼, Mahatma

댓글 1 | 조회 3,386 | 2010.09.29
“Who controls the past controls the future. Who controls the present controls the past.”(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