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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Build Me a Son Who Will…(이런 자녀를 제게 주소서)

댓글 0 | 조회 4,467 | 2005.09.28
한국에서는 해마다 7천명이 넘는 아이들이 친부모 들에게서 버려진다고 한다.보건 복지부 통계 수치에서 만도. 가정의 달인, 눈이 부시게 푸르른이 5월에도 아마 60… 더보기

[284] Fighting 대한민국, 핸드폰!

댓글 0 | 조회 4,555 | 2005.09.28
지난 달 초 한국의 한 지방 도시 술집 화장실에서 마주친 남자가 술에 만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자, 힘을 내라는 뜻에서 주먹을 불끈 쥐며“Fighting!”하고 외… 더보기

[283] April Comes She Will (4월이 오면)

댓글 0 | 조회 4,640 | 2005.09.28
‘80년대 초 최루탄 냄새 묻어나는 밤 하늘을 털며 집에 돌아와 TV를 켜자,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Simon & Garfunkle의 공연 실황이 방송되고 … 더보기

[282] self와 service와 ‘물은 셀프'

댓글 0 | 조회 4,637 | 2005.09.28
3월 23일 인터넷 인기 검색어에 ‘물은 셀프'라는 말이 있어서,‘도깨비 뉴스'까지 들어가 보니 아주 특별한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서울 여의도 KBS 본사 사옥에… 더보기

[281] For Whom the Bell Tolls

댓글 0 | 조회 4,258 | 2005.09.28
‘타는 목마름으로’,‘황토’의 시인 김지하, 하얀전 쟁’,‘은마는 오지 않는다’의 작가 안정효, 금방이라도 먼지를 내뱉을 것 같은 목소리로 진홁 속에… 더보기

[280] hip과 hip hop과 glamour

댓글 0 | 조회 4,748 | 2005.09.28
“몸짱 아줌마처럼 탄력있는 힙선을 갖고 싶은 주부반 특별모집” 한국의 한 health club의 회원 모집을 위한 광고문안이다.일산 몸짱 아줌마 때문에 기죽어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