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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스크린 골프장에 갔을때. 오픈된 방에서 남자들 3명이 치는데 다이아윙스 공을 치고 줍는 모습. 요즘 이공 때문에 난리에요. 라고 하는 여사장님의 말씀.(내 정체는 공개 안하고)
나도 몇알있는데 하면서 드리고 왔습니다. 스크린용이라고 오해를 받고 있어서. 이것 공인구 등록된건데요. 필드에서 더 잘나가요~~ 그래요? 쳐봐야겠네..
필요는 한데. 공을 내돈주고 구입하기는 아까워서 얻어치는 분들도.. 나는 평생 내돈주고 공 사본적이 없어. 라고 그게 자랑처럼 말씀 하시는 분도 있고. (글쎄~~주변에서 좋아할까)
입소문 내주시고 알려지면서 바닥에 많이 깔리고 내돈 내산으로 구입해서 사용해주시는 분들에 급속하게 늘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점유율이나 선호도가 늘어나겠죠. 골프공은 점유율 25%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4명중에 1명은 사용하는 브랜드가 되면 좋겠습니다. 내수의 힘을 받아서 해외로도 쉽게 나가겠죠.
금년 입고분 부터 원자재 급등 가격들이 반영되어 예정대로 가격 조정이 될 예정입니다. 오늘 변경 반영 예정입니다.
가격 인상분을 한번에 반영하기 보다는 기존 재고에 합산 희석해서 평균 단가 인상분 정도로 순차적으로 반영해서 소비자의 충격을 완화 시킬 예정입니다.
고객분이 다이아윙스볼 사용하고 리뷰를 올려주셨습니다.
스크린에서는 M2 핑크볼이 가장 좋지만 다이아윙스 제품은 어떤 공을 쳐도 기존 볼보다 비거리를 증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