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감정들이 뒤섞인 표정들이 잡힌다.
말로 형용할순 없지만 그저 마음으로 공감되는 그것들...
그를 찿아보려는 의도와는 다른 나를 보게된다.
짧은 상식으로 내가 만들어 놓은 틀안에서 그를 찿고 있는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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