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다녀오겠다던 우리의 여행지가 친구가 홀연히 떠났습니다.
그의 웃음소리, 아픈이를 어루만져주던 손길, 그가 겪었을 고통을 그려보지만 몰려오는 슬픔과 아쉬움에 가려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가족과 이웃을 그리도 사랑하던 그와 멀지않은 날에 여행지기로 다시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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