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절반은 가다림으로 또 절반은 찿아나서는 것이라 했던가?
작은 전구빛에 의지하며 숨죽이는 기다림,
한개비 담배 구걸을 위해 몇시간을 기다리는 Homeless,
창작의 완성물을 기다리는 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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