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6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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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풍경
수필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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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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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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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풍경은 자기 안의 상처를 경유하면서 해석된다.’고 하던가. 그럴지도 모른다. 풍경 속에서 떠올리는 것들은 대개 자기 안의 익숙한 어떤 것들이다. 자라면서 독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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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없는 세상에서 사랑과 사람으로 연결되다
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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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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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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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상혁이라고 하고, 영어 이름은 Joseph Kim입니다. 현재는 뉴질랜드 Reconnect 대표를 2020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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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암의 날
박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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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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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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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癌, cancer)에 걸릴 확률은 37.4%로, 남자는 5명 중 2명(39.8%), 여자는 3명 중 1명(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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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근본 체력은 국방력과 조세제도
명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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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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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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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국방과 조세는 자의적 해석이나 타협-양보-유보를 할 수 없는 문제근본이 제대로 서야 강국이 되고 국제 주도권 갖는다축구는 이미 운동 경기라는 테두리를 넘어서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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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이 잘 나오지 않나요?
박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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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질병 10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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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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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사람의 몸에서 생산해내는 유일한 음식이 바로 모유이다. 포유류, 즉 젖먹이동물인 인간은 태어나서 일정 기간 동안 젖으로 양육되는 유아기를 거치는데, 이 시기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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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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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으로 역이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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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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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인연이 어딨겠냐만 나는 개인적으로 뉴질랜드에서 알게 돼 현재까지 이어 온 인연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 “전생에 나와 어떤 인연이 있었길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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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버리는 재미
수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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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재 명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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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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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수련할 때 21일, 49일, 100일 이렇게 기간을 두고 하는데 그런 숫자가 기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다 의미가 있는데 21일은 삼칠일이라고도 하죠.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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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나무 우체국
오클랜드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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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문학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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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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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올해도 어김없이 편지를 받았다봉투 속에 고요히 접힌 다섯 장의 붉은 苔紙도 여전하다花頭 문자로 씌어진 편지를 읽으려면예의 붉은별무늬병의 가시를 조심해야 하지만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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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변화, 2020년 월드비전 자립마을을 …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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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구호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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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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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지만,변화는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한국월드비전, 지역개발팀 팀장 고영“우리가 직접 볼 수는 없지만,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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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노래
한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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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테아로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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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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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서기 476년 로마의 멸망 이후 유럽은 중세 암흑기로 접어들었으며 전쟁과 굶주림, 흑사병 등 전염병으로 문명의 발전이 사라져버렸다. 900여년이 지난 후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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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고 싶은 사회, 따뜻한 사회
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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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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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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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 리커넥트 CEO 이송민 인터뷰자신의 대한 짧은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송민입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1999년도에 왔고, 한국에서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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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수필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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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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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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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카페 음악 방에 영화음악 ‘피아노’가 올랐다. 영화의 여러 장면이 떠올라 한나절을 음악에 묻혀 지냈다. 그 영화를 본 것은 1993년, 촬영지가 ‘뉴질랜드’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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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열다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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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그리고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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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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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휘바휘바~’혹시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한국의 한 제과회사가 만드는 껌 광고에 등장하는 핀란드어인데, 그 뜻은 ‘좋아좋아’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혹시 나중에 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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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과 맘을 위로하는 힐링요가와 명상
송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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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쏭의 5분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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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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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없는 사람은 없어..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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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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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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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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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아랫도리 벌거벗은 꼬마가동네 형들 틈에서뒤집힌 무당벌레를 들여다보고 있었다여름 볕 더워진 논에서등짝 검은 방개를 잡아물 담은 검정고무신에 집어넣고늘 으르렁대던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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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마음 이야기 - 들어가며
이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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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마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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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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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낮은마음 이야기는 나눔공동체 낮은 마음(이하 “낮음”)이 서부 오클랜드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눈 사역을 정리해 엮은 칼럼 입니다.차 문을 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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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애독자 여러분께 희소식!!
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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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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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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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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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이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 애독자분들에게 고국 방문시 【템플스테이 무료체험】을 2021년 10월 31일까지 선착순 20명에게 혜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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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의 대가를 찾아 파미로 온 Dr Jay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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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단 행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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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카이로의 레전드라고 불리는 Dr Whitethead는 86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카이로 클리닉 센터의 헤드 카이로로 활동 중이시다.그 분은 따님과 함께 “W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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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뱀과 지빠귀부리왕 2편
송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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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와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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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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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바다뱀(미국)조상들이 살던 시절 독수리의 집이라고 불리는 마을에 아름다운 족장의 딸이 살고 있었다. 그녀는 이상한 버릇이 있었는데 옷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묻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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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블루 호수와 밀키웨이 은하수의 마운트 존
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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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밴으로 10년,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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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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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광활하고 거대한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여행으로 남섬여행을 표현한다면그 거대한 대자연의 모습을 가장 쉽고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테카포의 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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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어느 시장의 연설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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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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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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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지구 반대편에 있는 말과 글, 입고 먹고 사는 것이 전혀 다른 어느 도시, 시장의 시정연설을 들었다. 다함께 잘 사는 내 고장, 다함께 잘 사는 우리나라를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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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 정신건강을 위한 한 걸음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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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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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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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새해를 맞이하면서 늘 그렇듯이 건강을 위한 식단과 운동을 준비하고 계획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다짐을 합니다. 이런 시기에 정신건강을 위한 나름대로의 기술을 가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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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Andrew
마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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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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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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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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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그가 나에게 묻는다 너를 알고 있니? 내가 대답한다 노우~~ 다만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매 순간하는 나의 선택이 나를 만들어 가고 있을뿐이라고....
올바른 발 관리
박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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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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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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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발(足)을 ‘인체의 축소판’이라 부른다. 반사구(Reflex Point)는 신경이 집결된 곳으로 몸 전체에 걸쳐 분포되어 있지만, 특히 발 부위에 많이 몰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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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형
여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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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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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늦게 배운 한량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최근 나는 테니스의 매력에 빠져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주변의 지인들이 테니스는 격한운동이라 중년의 나이에 새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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