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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트레칭으로 상쾌한 하루 열기!

댓글 0 | 조회 1,728 | 2021.01.13
2021년 새해 잘 시작하셨어요?혹시 나만의 새해 계획, 목표 같은 것 세워보셨나요?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더보기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식은땀이 나나요?

댓글 0 | 조회 1,825 | 2021.01.13
인생에서 신체적·정신적으로 가장 크게 변화하는 전환기로 사춘기와 갱년기를 들 수 있다. 사춘기가 성호르몬의 분비가 시작되면서 제 2차 성장이 나타나는 시기라면, … 더보기

인생 역전의 이야기들 6편

댓글 0 | 조회 1,255 | 2021.01.13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새총, 장화, 혁대, 요술지팡이는 위 이야기들에서 가장 중요해 보이는 소장품들이다. 새총은 새샙이에게 유일한 재산이며 목숨을 부지할 수 … 더보기

떠나는 약속

댓글 0 | 조회 1,466 | 2021.01.12
삶이 싱그러운 어느 날귀퉁이에 걸터앉아 누군가를 기다립니다.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그 사람은봄처럼 스며들어 어느새 옆에 와 있습니다.아침 햇살 눈부신 창가처럼하늘거… 더보기

그레이 헤어 할머니의 인사 “Hi~”

댓글 0 | 조회 1,551 | 2021.01.12
유별나게 날씨가 좋았던 새해 첫날, 파티에 초대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큰애가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 사귄 20년 지기 친구의 부모님 집에서의 파티였다. 손님들… 더보기

기스본의 일출

댓글 0 | 조회 1,387 | 2021.01.12
글쓴이: 최 재호새해 첫 새벽세상에서 가장 먼저 너를 맞는다는 이곳 기스본우린 네가 멋지게 어둠을 가르며 나오는 걸 보았지아니 어둠을 뚫고 네가 떠오른 것이 아니… 더보기

나는 가짜다

댓글 0 | 조회 1,266 | 2021.01.12
나는 젊었을 때 제법 많은 레코드를 갖고 있었는데 거의 복사판이었다. 진품은 헤리 베라폰테Herry Berrafonte의 <카네기홀 공연실황> 음반과 … 더보기

뉴질랜드 야생화, 루핀꽃

댓글 0 | 조회 2,882 | 2021.01.12
뉴질랜드 남섬을 여름에 여행한다면곳곳에서 볼 수있는 아름다운 야생화. 루핀꽃의 황홀한 감동을 잊지 못할 것이다.처음 보신 분들이라면 “저 꽃이 도대체 무슨 꽃이야… 더보기

한국이 느린 한 가지

댓글 0 | 조회 1,747 | 2021.01.12
지난 칼럼을 통해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는 이미 여러 차례 언급했고, 더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다. 느림의 미학을 지닌 뉴질랜드에서 살다 왔다면 한국의 이런 빨… 더보기

더불어!

댓글 0 | 조회 1,397 | 2021.01.12
세 가지 거짓말이라고 있었다. 세상이 변하니 이제는 안 맞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상당기간은 통했다. “장사가 안 남기고 판다. 노인이 빨리 죽고 싶다. 처녀가 시… 더보기

신축년(辛丑年) 소비자 트렌드(Trend)

댓글 0 | 조회 1,842 | 2021.01.09
근하신년(謹賀新年)! Happy New Year! 1월 1일 아침 태양이 장엄하게 떠오르면서 2021년이 시작되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에게 큰 고통과… 더보기

12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 배출의 비결 1편

댓글 0 | 조회 2,546 | 2021.01.08
2010학년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합격생을 배출한 이래 2021학년도까지 지난 12년 동안 매년 적게는 한 명에서 많게는 3명까지 글로벌인재전형과 수시전형 학부… 더보기

코로나19 숨은 영웅들에게 보내는 아이들의 그림 편지

댓글 0 | 조회 1,646 | 2021.01.07
아이들에게 영웅은 더 이상 해리포터, 아이언맨, 원더우먼이 아니에요. 코로나-19가 마을에 퍼지기 시작하며 헌신적으로 일하는 의료 종사자들이 영웅으로 자리잡았기 … 더보기

코로나 확진자의 비애(悲哀)

댓글 0 | 조회 2,758 | 2021.01.06
미국인들은 앤서니 파우치(Dr. Anthony Fauci) 국립알레르기ㆍ감염병연구소장을 ‘감염병 대통령’이라 부르며 신뢰한다. 파우치 소장이 지난 12월 19일 … 더보기

복부 군살 하루 7분으로 끝!

댓글 0 | 조회 2,088 | 2021.01.06
요즘 면역력이 자꾸 떨어지는 것 같나요?먹는 족족 살로 가는 것 같아 고민이시라구요?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더보기

레깅스의 아름다움

댓글 0 | 조회 2,329 | 2021.01.05
요즘 어디를 가던지 여성들의 레깅스를 쉽게 볼수있다. 나는 처음 그 모습을 봤을때 저게 속옷인데 왜 밖에서 입고 다니지?하는 의혹을 가지기도 했고 심지어 세상이 … 더보기

6년이나 보관한 현금 장부 때문에 징역형을 받은 사람

댓글 0 | 조회 3,855 | 2020.12.30
뉴질랜드에서 조세포탈은 심각한 범죄다. 발각되면 징역형을 받는 것이 보통이다.소득세와 부가세 신고에서 현금 소득을 누락시킨 빵집 주인이 4년 9개월의 징역형을 선… 더보기

특별한 감사를....잘가요 2020년

댓글 0 | 조회 1,698 | 2020.12.23
'감사! 또 감사!! 2020년에는 20배로 더 웃자’금년초, 내 카톡 프로필 란에 써놓은 메세지다. 꼭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는 강한 마음의 소리였음은 두말할 나… 더보기

영웅은 없다

댓글 0 | 조회 1,432 | 2020.12.23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비극의 주인공은 “훌륭한 사람”이어야 한다. 그가 말하는 훌륭한 사람이란 결함이 없는 인품의 소유자가 아니라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을 의… 더보기

힐링, 킬링

댓글 0 | 조회 1,563 | 2020.12.23
2차대전이 발발하기 2년전인 1937년, 미국 국방부의 보급품을 담당하는 병참장교였던 ‘폴 로간’ 대령은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 동안 최전선의 병사들에게 … 더보기

허준 선인과의 대화 중에서 2

댓글 0 | 조회 1,562 | 2020.12.23
선인께서는 정확한 처방이 가능한지요?가능합니다.우주에서 선인이라고 해서 100%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인이 진화한다는 것은 이러한 과정을 … 더보기

최근 비자 심사기간과 실제 사례

댓글 0 | 조회 3,729 | 2020.12.23
안녕하세요. 2009년부터 뉴질랜드 공인 이민법무사로 활동해 온 정동희 이민법무사입니다. 지난 한 달간 이민과 관련한 큰 이슈가 없는 관계로 칼럼을 쉬었답니다. … 더보기

자기 연민에 빠지는 부모

댓글 0 | 조회 3,082 | 2020.12.23
과거나 지금이나 부모노릇이 힘든 건 사실이고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양육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누가 그 부모 노릇을 잘 했냐 그렇지 못했냐를 판단할 수 없는 … 더보기

인생 역전의 이야기들 5편

댓글 0 | 조회 1,846 | 2020.12.23
왕이 된 새샙이(한국)옛날 어느 고을에 새를 잡아서 먹고사는 총각이 있었다. 그는 부모도 집도 없이 오직 새총 하나를 들고 다니면서 여러 종류의 새들을 잡아 모닥… 더보기

어머니들이 죄인인 나라

댓글 0 | 조회 1,494 | 2020.12.23
한국에서는 유독 남을 원망하지 말고 남 탓하지 말라는 교육을 강조한다. 종교의 가르침에서도 모든 문제에 항상 “내 탓이오”를 외치라 하고, 서점에 널리고 널린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