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묵찌개
파래무침
양미리조림
어머니 그리워지는 반찬
먹고 싶다 무심코 한 말에
세 번의 저녁마다 감동을 준 아내의 배려
그날 밤 우리
천국에서도
다시 부부로 살아가자 말하려다
돌아올 대답 두려워
그만 두었습니다.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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