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요즘 말썽꾸러기 어린 아동들은 누구의 탓인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Danielle Park
김도형
Timothy Cho
강승민
크리스틴 강
들 풀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보문
멜리사 리
Jessica Phuang
휴람
박기태
채수연
독자기고
EduExperts
이주연
Richard Matson
수필기행

19. 요즘 말썽꾸러기 어린 아동들은 누구의 탓인가?

0 개 765 Timothy Cho

요즘은 왜 그리 끔찍한 뉴스들을 자주 듣게 되는지! 성인들뿐만 아니라 아동들까지도 분노 조절 장애, 과도한 행동 장애, 산만한 정신 등의 문제로 뉴스의 기사를 장식한다. 이런 문제로 교사가 자살을 하고, 교권은 엉망이 되어간다는 기사들이다. 도대체 이것의 책임은 누구한테 물어야 하는가? 누구의 탓인가? 물론 그 답은 두 말할 것 없이 엄마의 탓이다. 그런 애들의 엄마도 동일하기 때문이다. 문제아들의 엄마도 대체적으로 문제 투성이다. 왜 그런지를 살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자.  


1. 말썽꾸러기 학생의 엄마들의 상태는 안 만나 봐도 안다. 순진해야 할 애들이 뉴스거리가 될 정도로 심각해진데는 간단히 말해 엄마의 무분별한 식습관과 장내 미생물의 중요성의 간과 및 장관리 소홀에서 오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 엄마들의 식탁과 식습관을 분석해 보면 잘 알 수 있다. 여기에는 목록만 적어 보겠다: 튀김음식과 술을 즐기기, 단 과일과 설탕이 든 음식을 일상적으로 즐기기, 흰쌀과 흰 밀가루 식품을 주식으로 하기, 각종 약을 즐겨 먹기 - 항생제, 소염제, 진통제, 피임약 등, 과다한 육류 섭취 및 튀기거나 구운 고기를 즐기기, 커피를 자주 마시기, 아침을 대충 먹고 저녁에 만찬을 즐기기, 폭식하고 잘 씹지 않고 급히 먹기, 간식과 야식을 즐기기, 분노나 화나 거친 말들을 참지 말고 발산하기, 운동 안하기, 특히 걷기를 하지 않기, 조용한 시간을 즐기거나 명상이나 기도를 하기 않기.


이 중에 몇가지만 일상적으로 해도, 엄마들은 장 건강을 이미 잃었다고 봐야 한다. 장누수 증후군이나 분노 조절 장애, 성년 행동 장애(ADHD)가 있다고 봐야 한다. 이런 식사와 식습관이면,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이미 와 Dysbiosis 상태에 있을 것이다. 엄마는 자녀들에게 물려 줄 좋은 유익균보다 물려줘서는 안되는 유해균들이 넘친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자녀들은 엄마들보다 더 이른 나이에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2. 엄마의 감성과 EQ는 애들에게 바로 유전된다. 유익균들을 억재하고 유해균들을 활성화시킨 식단과 식습관을 가진 엄마는 자연분만을 통해서 자녀에게 자신의 Dysbiosis를 그래로 유전시켜준다. 만일 그런 엄마가 재왕절개로 출산을 했다면 그 애는 더욱 가련하다. 우유를 통해 자라고 장내 미생물이 좋게 자리잡을 기회를 잃게 된다. 엄마는 애에게 좋을 것을 주지 못하고 우유(분유)를 먹이고, 좋은 미생물을 접할 기회가 없이 자라다가, 엄마처럼 안 좋은 음식 (단 음식, 튀긴 음식, 너무 부드러운 음식, 육식)을 하게 되니 애의 상태는 엄마보다 더욱 가련하게 된다. 병원에는 왜 그리 자주 데리고 가는지! 유아기 때부터 이약 저약 먹인다. 아이고, 이러니 어렸을 때부터 뇌의 기능은 약화되고 좋은 품성 길러지지 않게 된다. 엄마의 식사와 식습관이 그대로 어린 애들에게 유전되기 때문이다.


3. 요즘 엄마들의 문제들: 자녀들을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위의 식사와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현대인들은 자신이 먹는 음식이 자신에게 어떠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모른다. 나도 그러했다. 너무 무지했다. 의사들의 말을 너무 신뢰했다. 이 약, 저 약, 좋은 약이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고 믿었다. 나는 이것을 너무 너무 후회한다. 수술요법이나 신약 처방은 많은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낳는다. 엄마들이 이것을 알아야 한다. 어느 기능 의학자의 ‘환자혁명’이라는 책자를 보기 원한다. ‘의사들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방법’이라는 책자도 보기 바란다. 자녀를 계획하는 신혼모나 출산을 앞두는 엄마들은 꼭 이런 방면의 상식을 습득하시길 당부드린다. 


우리 사회는 저출산이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어떤 산모들이 어떤 아이들을 낳을 것인가도 매우 중요하다. 바램이 있다면 건강한 산모들이 건강한 아이들을 낳아 건전한 식사와 식습관으로 건전한 사회인들을 많이 배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겠다.    


4. 엄마의 식사와 식습관이 바꿔야 애가 바뀐다. 엄마들이여, 가정주부들이여, 흐름에 역행하세요. 그리고 이런 글들을 자주 공부하고 가정이 건강하고, 사회가 건강해지는 식사와 식습관을 배워 보세요. 나는 잘못된 식사와 식습관이 가정과 사회와 나라를 망친다는 것을 몸으로 깨닫고 체험한 사람이다. 역사에도 좀 관심이 있어서, 역사를 더듬어 봐도 정확히 이걸 증명한다. 


시장을 볼때 내 입맛에 좋은 음식을 고르지 말고 공부한대로 유익균이 좋아하는 음식을 사야 한다. 유해균들이 이런것 저런것 사달라고 보채더라도 눈딱감고 거절하라. 유해균들은 기생충들이다. 나를 갉아먹고, 가정을 갉아먹는 기생충이다. 유해균들이 장내에 15% 전후로만 있으면 최고로 좋은 상태이다. 유해균들을 박멸할 필요가 없다. 박멸할 수도 없다. 그들은 필요악이다. 조금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80% 이상이 되면 심각한 문제가 된다. 



5. 식탁 교육 (테이블 매너)이 너무 절실하다. 식사가 건강식단으로 바뀌면 자녀들과  모든 가족은 건강식을 싫어한다. 식탁은 전쟁터이다. 사람의 장 내에서도 전쟁터이다. 먹고 사는 문제가 달렸기 때문이다. 가장 큰 전쟁터는 어디에 있는지 아는가? 가장 큰 전쟁이 어디서 일어나고 있는지 아는가? 그것은 우리의 몸속, 특히 장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이다. 유익균들이 승리해야만 나의 장건강, 성품, 나의 영성이 지켜진다. 이 전쟁에서 유해균들이 이긴다면, 철없는 우리 아이들은 유해균의 아바타 노릇을 한다. 어른들도 유해균들의 아바타 노릇을 한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유해균들이 원하는 식사를 하고, 라이프 스타일 갖고, 유해균들이 조정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한다. 유해균들이 득실 거리는 사람들이 정치는 한다면 그 정치는 유해균의 정치이다. 즉 사자나 악어나 늑대의 표현을 갖는 정치다. 무서운 사실이다.  


가족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 좋은 식습관으로 음식을 취하는 태도, 음식을 귀하게 여기고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 심지어 음식을 존중하는 마음이 합당하다. 거듭 강조하지만 장내 유익균들을 강화시키고 번식시키는 음식을 먹어주자. 이 길이 가정을 살리고 사회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가장 유력한 길이다. 


6. 식탁이 바뀌면 가정과 사회와 나라의 운명이 바뀐다. 그래서 식탁은 나의 장 건강, 뇌 건강, 가정과 사회의 건강, 나라의 운명과 직결된다. 이제는 식탁을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식탁을 지키지 못하면 총과 칼이 있어도 스스로 망한다. 사회가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 가만히 놔둬도 망한다. 이렇게 말해서 미국에게 미안하지만, 미국은 가만 놔둬도 망하는 나라이다. 미국인 대다수가 먹는 음식들을 보라. 그들은 망하는 길을 가고 있다. 한국도 바짝 그 뒤를 따라 가고 있다. 한국은 이제  설탕 소비 선진국, 튀긴 음식 선진국, 커피 소비 선진국, 음주의 선진국, 약품 사용 선진국, 인스턴트 식품 선진국, 스트래스 보유량에서 선진국, 갑질과 권위주의적 폭력의 선진국이 되어 버렸다. 곧 식탁이 바뀌지 않으면 미국보다 더 빨리 몰락할 수 있다. 이것이 나의 예언이다. 후성 유전학적 예언이다. 


7. 먹는 그것이 내가 되고 사회가 되고 국가가 된다. 나는 언젠가부터 옛날 이야기에 흥미를 느꼈다. 우리 조상들은 감성이 풍부했고 인정이 있었고 사람들을 존중했던것 같다. 그들은 하늘을 공경할 줄 알았고 권위에 대해 두려워함도 있었다. 이런 성품이 지켜진 것은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도 있었지만 자연에서 온 음식을 먹었던 이유도 있다고 본다. 현대의 식탁을 우리 조상들의 식탁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너무 좋겠다. 제2의 광복절이 될 것이다. 특히 근래에 지나친 육식은 큰 염려거리다. 손님을 초대할 때 고기가 없으면 뭔가 빠졌다고 생각한다. 고기가 없으면 무성의한 식탁이라는 관념이 지배적이다. 고기를 없애는 것보다는 건강하게 요리하고 조금만 먹는 습관을 만들자. 요즘 고기질은 사람이 먹어서는 안될 정도의 저품질이라고 생각한다. 동물에게 먹이는 항생제와 기타 약품들과 먹이는 사료에 문제가 있다. 특히 닭고기는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약식으로 길러진 어류는 먹어서는 안된다 - 장어, 연어, 송어 등.  


이제 바뀔 때가 되었다. 음식에 눈을 뜰 때가 되었다. 나를 존중하고 나를 지킬 때가 되었다. 우리의 자녀들, 나의 가족들을 이 무시무시한 전쟁터에서 지킬 때가 되었다. 이 시대는 마지막 보류이다.       


고칼륨혈증과 만성콩팥병

댓글 0 | 조회 111 | 21시간전
필자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좋아하며 즐겨 먹었다. 그러나 최근 세브란스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한 결과 혈청 칼륨 농도가 정상치인 3.5-5.5mmol/L를 초과한 … 더보기

드라이버 한 방의 유혹 - 인생도 한 번에 해결될까?

댓글 0 | 조회 105 | 21시간전
골프장에서 가장 짜릿한 순간은 티샷을 날릴 때다. 드라이버를 손에 쥐고 300m를 가뿐히 날려보낼 상상을 하는 순간, 우리는 마치 PGA 투어 선수라도 된 듯한 … 더보기

강제적인 시간외 근무

댓글 0 | 조회 910 | 2025.03.26
일반적으로 고용계약서에는 정해진 근무시간이 있습니다. 정해진 근무시간을 초과해서 근무한 경우 고용주는 초과 근무한 시간에 대한 임금만을 지급하면 되며 시간외 근로… 더보기

1. 타네 마후타(Tane Mahuta) – 거대한 생명의 나무

댓글 0 | 조회 347 | 2025.03.26
뉴질랜드의 북섬 깊은 곳, 와이포우아 숲(Waipoua Forest)에는 신비로운 나무가 우뚝 서 있다. ‘숲의 신’이라 불리는 타네 마후타(Tane Mahuta… 더보기

아, 놀라워라,“은퇴 부모 영주권”

댓글 0 | 조회 2,310 | 2025.03.26
고국의 은퇴하신 부모님이 늘 마음에 남는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 신분의 뉴질랜드 자녀라면, 그 분들과 함께 뉴질랜드에서 영구히 거주할 수 있을 방법이 있는지 늘 … 더보기

맑은 차 한잔에 담긴 선의 경지를 엿보다

댓글 0 | 조회 143 | 2025.03.26
<해남 대흥사 일지암>최상의 옥과 같이 맑은 차 한잔, 과연 그 차는 얼마나 특별했기에 한 잔에 겨드랑이에 바람이 일고 선경에 이르렀을까. 달과 구름조… 더보기

아픈 분들을 생각하며

댓글 0 | 조회 287 | 2025.03.26
새벽에 잠이 깨어 일어나 앉았습니다. 어제는 잇몸병이 아닌가 했는데 통증이 잠을 깨우는 것을 보니 충치가 생겼나 봅니다. 가만히 통증을 들여다보며 아픔이 빚어내는… 더보기

법인 파산 (Liquidation) 및 개인파산 (Bankruptcy)

댓글 0 | 조회 562 | 2025.03.25
지난 칼럼에서는 법인 상대로 최후통보를 날리는 statutory demand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그 이후의 단계인 법인파산, 그리고 그것과 거… 더보기

밥 한 번 먹자

댓글 0 | 조회 311 | 2025.03.25
문밖을 나서기 불편했던 추위가 사그라지니 거리에 발길이 늘었다. 동네 식당에도 활기가 도는 것 같다. 푸성귀가 나오기 시작하니 식당에서도 찬거리 만들기가 쉬울 것… 더보기

찬란한 배신

댓글 0 | 조회 355 | 2025.03.25
<미수(米壽, 88세) 기념작> - 단편소설주말 늦잠을 자던 시연이 눈을 떴다. 고소한 기름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뭘 이렇게 일찍부터 지지고 볶을까?… 더보기

대학 입시를 잘 준비하는 법

댓글 0 | 조회 275 | 2025.03.25
필자는 오는 4월 5일 한국대학 및 호주 뉴질랜드 의약계열 입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매년 4~5회 정도의 세미나를 개최하는데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첫 세… 더보기

여수

댓글 0 | 조회 177 | 2025.03.25
시인 김 명인여수, 이 말이 떨려올 때 생애 전체가한 울림 속으로 이은 줄 잊은 때가 있나만곡진 연안들이 마음의 구봉을 세워그 능선에 엎어놓은 집들과 부두의 가건… 더보기

‘콩팥’ 신대체요법

댓글 0 | 조회 372 | 2025.03.21
지난 3월 13일,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로 전 세계적으로 신장(콩팥)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장 질… 더보기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산

댓글 0 | 조회 501 | 2025.03.12
▲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1천킬로미터 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전선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양쪽 군인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 하지만 푸틴과 트럼프 … 더보기

공부 잘하는 비결요?

댓글 0 | 조회 446 | 2025.03.12
간혹 사적인 모임자리에서 ‘무엇을 하는 분이세요?’라는 질문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선생같은 분위기를 풍겨야 어느 정도 감을 잡고 궁금해하지 않으실텐데 행… 더보기

겸손, 절을 하니 자궁암이 나았다

댓글 0 | 조회 380 | 2025.03.12
다니구찌 마사하루라는 분이 쓴 『생명의 실상』이라는 40권짜리 책을 제가 예전에 읽어 봤습니다. 어떤 남자가 자신의 부인이 자궁암에 걸렸다고 찾아왔대요. 의사는 … 더보기

민사소송에서의 강제집행(2)– Statutory Demand, 법인상대로 하는 최…

댓글 0 | 조회 542 | 2025.03.11
뉴질랜드에서 상업활동을 할 때에는 개인의 이름으로 sole trader가 될 수도 있고, 개인들끼리 partnership을 구성하거나 신탁 trust 제도를 이용… 더보기

의약계열 진로에 잘 맞는 성향은 무엇일까?

댓글 0 | 조회 554 | 2025.03.11
필자가 전화상담을 하거나 대면상담을 할 때 부모님들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다. “저희 아이는 성격이 차분해서 의대에 진학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는… 더보기

시간이 접힌 선상에서

댓글 0 | 조회 227 | 2025.03.11
여정이 길게 늘어선 선착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린 시간이 근 30분을 넘었을 때,하얗게 햇살 머금은 큰 여객선이 기적을 울리며 웰링톤 인터아일랜드 선착장으로 다가들… 더보기

이 기(氣)가 막힐 현실을 어찌하오리까?

댓글 0 | 조회 372 | 2025.03.11
설날이 지난 어느 날 서울에 있는 딸하고 통화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인사말로 시작했으나 작년에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되었던 한 강 작가가 생각나서 비꼬듯 한… 더보기

길 위에서 만난 마음

댓글 0 | 조회 109 | 2025.03.11
김천 직지사-명적암-중암3월이 코앞이다. 봄이 오고 있다는데, 어디쯤 오고 있을까? 겨울이 길었던 탓인지 괜히 안달이 나서 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직지사(直指寺)로… 더보기

달래 냉이 씀바귀...

댓글 0 | 조회 209 | 2025.03.11
춥고 긴 겨울을 준비하는 것이 김장이었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짜게 담가야 했다. 무는 뿌리를 씻어 통째로 동치미를 담그거나 네 가닥 정도로 쪼개어 김치를 담갔다… 더보기

새롭게 알아가는 가디언 비자

댓글 0 | 조회 575 | 2025.03.11
유학생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신청 가능한 비자가 따로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유학 자녀를 돌보기 위해 어떻게든 체류하고자 학생비자를 신청해서 억지로 공부해야만 했… 더보기

자녀와의 갈등, 공감으로 풀어보세요!

댓글 0 | 조회 260 | 2025.03.11
“환경을 바꾸면 학교에 잘 다닐까 싶어 이곳에 왔는데, 학교에 가지 않고 방 안에만 있으니 답답합니다.” “오늘은 배가 아프다며 학교에 가기 힘들겠다고 하네요. … 더보기

자동차 유리(윈드스크린) 손상 시 대처법

댓글 0 | 조회 411 | 2025.03.11
교체 vs. 수리, 보험 적용 여부자동차 윈드스크린에 손상이 가면, 수리와 교체 중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자동차 윈드스크린은 더블 글레이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