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끝 갇혀있던 시간이 분홍빛에 홀리기라도 하였나?
"2미터 거리유지"를 외치지만 눈부신 봄날 오후의 황홀함에 잠시라도
잊고싶은 심정은 나도 마찬가지
마음 한구석은 편치않네, 럭다운과 이별은 언제하려는고?
▲ 콘웰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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