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NZ 인구 “이민자 급증, 자연증가 80년 만에 최소”

댓글 0 | 조회 5,294 | 2023.09.12
지난 8월 중순 나온 통계국 인구 동… 더보기

전면적 검토 필요한 뉴질랜드 교육

댓글 0 | 조회 7,569 | 2023.08.23
한때 세계 최고 수준을 자부하던 뉴질… 더보기

골퍼 “일반인보다 피부암 발병률 250% 높다”

댓글 0 | 조회 3,840 | 2023.08.22
비가 잦았던 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이 … 더보기

더욱 정교해진 신용 사기

댓글 0 | 조회 5,084 | 2023.08.09
이메일, 문자 메시지, 전화 등을 통… 더보기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물가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댓글 0 | 조회 4,287 | 2023.08.08
한국의 어느 가수가 부른 유행가 중 … 더보기

점점 늘고 있는 무주택 은퇴자들

댓글 0 | 조회 8,261 | 2023.07.26
은퇴자들의 자가소유율이 앞으로 계속 … 더보기

자유 위해 자원했던 NZ 용사들 이야기(II)

댓글 0 | 조회 1,688 | 2023.07.25
7월 27일(목)은 1950년 6월 … 더보기

고개 드는 주택시장 바닥론

댓글 0 | 조회 6,889 | 2023.07.12
지난 2021년말부터 떨어지기만 했던… 더보기

자유 위해 자원했던 NZ 용사들 이야기(I)

댓글 0 | 조회 1,839 | 2023.07.11
오는 7월 27일(목)은 1950년 … 더보기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순이민

댓글 0 | 조회 4,068 | 2023.06.28
국경 개방 이후 뉴질랜드로 들어오는 … 더보기

슈퍼에서 사라지는 일회용 비닐봉지

댓글 0 | 조회 6,379 | 2023.06.27
지난 5월 말에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더보기

세계 최악 외래종 해초 침입한 NZ 바다

댓글 0 | 조회 3,987 | 2023.06.14
평소에도 외국에서 온 갖가지 동식물로… 더보기

불공평하지만 정부 해결책 없는 과세 시스템

댓글 0 | 조회 5,778 | 2023.06.13
부유층이 서민에 비해 세금을 적게 내… 더보기

예산 적자에 비상 걸린 오클랜드시

댓글 0 | 조회 6,423 | 2023.05.24
오클랜드 카운슬이 통합 13년 만에 … 더보기

불, 불, 불조심의 계절, 내게 맞는 화재경보기는?

댓글 0 | 조회 2,262 | 2023.05.23
5월 16일(화) 한밤중 이른 시간에… 더보기

새로운 장 여는 뉴•호 관계

댓글 0 | 조회 7,390 | 2023.05.10
오는 7월부터 호주에서 4년 이상 거… 더보기

100만 불 유산 놓고 다툰 고모와 조카들

댓글 0 | 조회 6,026 | 2023.05.09
뉴질랜드가 갈수록 고령화가 심해지는 … 더보기

다른 길 가는 뉴질랜드 경제와 호주 경제

댓글 0 | 조회 8,793 | 2023.04.26
태즈먼 해를 사이에 두고 있는 뉴질랜… 더보기

따뜻한 겨울, 어떤 히터로?

댓글 0 | 조회 3,699 | 2023.04.25
아침이면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내… 더보기

어떤 커튼과 블라인드가 보온에 좋을까?

댓글 0 | 조회 5,524 | 2023.04.12
아침과 밤 기온이 차츰 내려가면서 계… 더보기

침체한 주택시장 반영하는 매매 급감

댓글 0 | 조회 5,310 | 2023.04.12
주택시장의 침체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더보기

팬데믹이 교육에 미친 긴 영향

댓글 0 | 조회 2,850 | 2023.03.28
정부가 지난달 학생들의 무단결석을 줄… 더보기

“대의를 위해 기꺼이…” 우크라이나에서 전사한 마오리

댓글 0 | 조회 2,625 | 2023.03.28
작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 더보기

잘못된 곳에 지어지는 오클랜드 주택들

댓글 0 | 조회 8,887 | 2023.03.15
지난 1월 오클랜드 폭우와 2월 사이… 더보기

하늘에 강물이 흐른다?

댓글 0 | 조회 4,173 | 2023.03.14
뉴질랜드가 대형 기상 재해로 몸살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