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2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10대 뉴스로 정리한 뉴질랜드 2012

댓글 0 | 조회 2,756 | 2012.12.21
60년 만에 한번 돌아온다는 흑룡띠 해로 기대가 컸던 2012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새로운 지도자들이 선출됐지만 글로… 더보기

알아두면 유익한 새해 고용관련 정보

댓글 0 | 조회 2,944 | 2012.12.21
● 토/일 근무자, 법정공휴일이 토/일이면 평일로 옮겨 쉰다 연휴 법정공휴일인 크리스마스와 다음날인 박싱데이, 그리고 새해 초하루와 이튿날이 평일이면 당연히 그날… 더보기

‘2012 Year of Friendship’ - 되돌아 본 한-뉴 수교 50주년

댓글 0 | 조회 2,176 | 2012.12.12
지난 11월16일과 17일 양일간, 재뉴 한국공관과 한국재단의 후원, 그리고 오클랜드대학 아시아협회 주관으로 한-뉴 국교수립 50주년 (한국과 호주는 51주년)을… 더보기

미래의 직업, 여기를 두드려라

댓글 0 | 조회 3,537 | 2012.12.11
대학 진학을 앞두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진로를 선택하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다. 자신의 강점과 관심분야뿐 아니라 미래의 취업 기회도 함께 염두에 두어야 … 더보기

오르기만 하는 집값 막기 위한 해법은?

댓글 0 | 조회 3,288 | 2012.11.27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달 집값을 안정시키고 내 집 마련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의 의뢰에 의해 생산성위원회가 지난 3월 내놓은 보고서를 … 더보기

벌어지는 빈부격차, 한-뉴간 비교

댓글 0 | 조회 5,939 | 2012.11.13
‘월가를 점거하라’ 시위가 지난해 뉴질랜드와 한국을 포함해서 전 세계로 번졌을 당시 청년 실업과 일부 금융회사의 탐욕 등이 원인이 됐지만, … 더보기

성장동력 필요한 관광산업

댓글 0 | 조회 2,899 | 2012.10.24
낙농업에 이어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많은 외화를 벌어 들이는 관광산업이 활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은 올해 초부터 제기되어 왔다. 지난해 9~10월 열린 럭비 월드… 더보기

‘내셔날 스탠다드’ 결과에 나타난 문제

댓글 0 | 조회 3,114 | 2012.10.09
지난 2010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실시되고 있는 ‘내셔날 스탠다드(National Standards)’ 제도의 학교별 결과가 지난달 2… 더보기

‘글로벌 집값 약세’에 저항하는 NZ

댓글 0 | 조회 4,122 | 2012.09.25
요즘 한국에선 ‘하우스 푸어(house poor)’라는 말이 자주 언론에 오르내린다. 집을 보유하고 있지만 무리한 대출로 인한 이자 부담 때… 더보기

이민자 울리는 임금착취

댓글 0 | 조회 4,189 | 2012.09.11
최저임금에 대한 문제는 교민 비즈니스에서도 가끔씩 불거지곤 했다. 피고용인은 법으로 정한 최저임금보다 낮게 지급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라고 하소연하는가 하면 고용… 더보기

부국의 꿈은 자원개발로

댓글 0 | 조회 6,833 | 2012.08.28
뉴질랜드는 천연자원 매장량 규모가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많은 나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너무 환경보존만 강조한 나머지 자원개발은 미미한 실정이다. 지난해 발생… 더보기

물가상승 2000년대 들어 최저라는데…

댓글 0 | 조회 3,317 | 2012.08.14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물가상승률이 1%에 그쳤다. 이는 199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이 같은 사실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더보기

50년 우정 한-뉴, 경제 동반자로 거듭나야

댓글 0 | 조회 3,277 | 2012.07.24
1962년 3월 26일 외교관계가 수립된 이후 한국과 뉴질랜드는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해 오고 있다. 양국 정부가 수교 50주년을 맞아 올해를 ‘한-뉴… 더보기

노령연금에 관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673 | 2012.07.10
노령연금(Superannuation)은 뉴질랜드 복지 지출 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복지제도이다. 그러나 최근 이 제도의 합리적 운용 문제가 다시… 더보기

저금리 시대의 명암

댓글 0 | 조회 4,613 | 2012.06.26
고객 유치를 위한 시중 은행들의 대출 경쟁이 가열되면서 고정 모기지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을 나타내고 있고 금리가 낮아지면서 일부 지역에선 주택시장이 가열 조짐을… 더보기

위기 맞은 대학 교육

댓글 0 | 조회 5,873 | 2012.06.12
뉴질랜드 상아탑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뉴질랜드 대학들은 세계의 대학들과 견주어 순위가 추락하고 있다. 우수한 학생들은 미국, 호주 또는 영국의 대학들로 진학하… 더보기

환율과 집값의 상관 관계

댓글 0 | 조회 6,592 | 2012.05.22
최근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걱정은 물가보다 환율에 있다. 뉴질랜드 통화 가치의 강세가 요즘처럼 계속된다면 수출 주도의 경제 회복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시각이… 더보기

세월따라 변하는 아시안에 대한 인식

댓글 0 | 조회 6,463 | 2012.05.08
아시안 이민자들에 대한 뉴질랜드인들의 호감도는 시대에 따라 변해 왔다. 경제 상황이 좋거나 공유할만한 시련과 기쁨이 있을 때에는 친근감을 나타내다가도 불경기가 닥… 더보기

너무 오른 렌트비, 이 참에 집 살까?

댓글 0 | 조회 8,439 | 2012.04.24
교민 A씨는 이민온지 16년이 돼가지만 렌트를 고집하고 있다. 이민 초기에는 뉴질랜드에서는 집이 재산을 불려주는 황금알이 아니라는 이민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렌트… 더보기

온라인 쇼핑의 대가

댓글 0 | 조회 5,199 | 2012.04.11
21세기 소비자들에게 세계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인터넷이 연결되고 신용카드만 있다면 세계 어느 곳의 상품이라도 안방에서 구입이 가능해졌다. 온라인 쇼핑이 점차 … 더보기

굿바이 뉴질랜드 – 이민 유출 10년내 최대

댓글 1 | 조회 10,120 | 2012.03.27
탈(脫) 뉴질랜드 바람이 올해 들어서도 멈추지 않고 있다. 이젠 가속도가 붙어 이민자 순유출이 10여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은 1991년 12월 이후… 더보기

뉴질랜드의 운전문화

댓글 0 | 조회 4,375 | 2012.03.13
대중교통수단이 발달되지 않은 뉴질랜드에서 운전은 필수이다. 직장, 학교, 슈퍼마켓 등 집을 나설 때면 자동차가 발이 된다.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중요한 도로규… 더보기

커져만 가는 중국의 영향력

댓글 0 | 조회 4,062 | 2012.02.28
올해는 뉴질랜드가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한지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하지만, 중국과 수교한지 40주년, 일본과는 6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때마침… 더보기

2012년 고용시장 진단

댓글 0 | 조회 4,035 | 2012.02.14
뉴질랜드에서는 보통 2월부터 6월 사이에 직원 채용이 활발하다. 한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의 25%가 1~3월에 인력을 충원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직장을 … 더보기

고등학교에 직업교육 강화한다

댓글 0 | 조회 4,072 | 2012.01.31
고등학교 개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뉴질랜드 중등교육의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지 않는 고등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