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 2004 지방선거…, 그 열풍 속으로

[292] 2004 지방선거…, 그 열풍 속으로

0 개 4,179 코리아타임즈
불과 한 달밖에 남지 않은 '2004 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그 동안 말없이 후보자들의 공약과 토론회 등을 지켜 보아온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 향후 선거일정 ◆
9월 17일(금) ~ : 투표용지 우송, 10월 9일(토) 정오 : 투표 마감, 10월 13일(수): 당선자 발표

2004년은 '선거의 해'라고 불릴 정도로 미국, 호주 등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선거를 치르며 뉴질랜드도 마찬가지로 다음달 지방선거(Local Council and District Health Board)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내년 총선의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으며 점차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경제에 어떤식으로 영향을 끼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선거와 같은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전국수준의 선거)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간접적이며 분산적일 것이나 지역주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지자 제 선거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적이며 집중적일 것이다.

예를 들어 국민들이 올바른 국회의원을 선출하여 그 의원이 국가의 부를 증대시켰을 경우 그 중에서 일부만이 해당 지역에 돌아가겠지만 지역주민이 올바른 자치단체장을 선출하여 그 자치단체장이 그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켰을 경우 그 혜택은 전적으로 그 지역주 민에게 돌아가게 된다.

따라서 선거전후로 금리, 고용 그리고 이민정책 등 전반적인 경제정책에 커다란 변화를 보여온 뉴질랜드로서는 '이번에는 과연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라는 궁금점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선거기간 중의 경제정책 변화를 살펴보면 정부는 선거전에 인플레이션 유발정책을 내놓으면서 경제 규모를 확대시키고 고용을 늘려 왔다. 이로 인해 경기가 좋아지고 현 정치인은 인기를 얻고 재선된다. 그리고 당선 직후 경제긴축정책을 실시하여 인플레이션을 잡지만 반대로 실업률은 점점 올라가 경제가 어려움에 빠진다 는 것이 일반적인 정설로 알려져 왔다.

즉 집권정치인의 선거를 대비한 최고전략은 선거직전에는 경기부양책, 직후에는 긴축정책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비록 현재 체감경기는 가라앉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업률, 경제성장률 등 수치상으로 나타나는 경제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Allan Bollard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지난 9일 기준금리(OCR)를 인상하면서 "세계경제가 주춤하고 있는 반면에 뉴질랜드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어쩔 수 없이 다시 금리를 인상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선거로 인한 영향은 경제뿐만 아니라 여러 부분으로 파급되며 그 영향을 미치는 기간도 일시적이 아니라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호에서는 현재 가장 뜨거운 관심이 되고있는 오클랜드 시장선거와 그들이 내건 공약 중에서 오클랜더들이 많이 공감을 하는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등을 집중 조명해보기로 하자.

  === 교통문제 해결을 원한다 77.6% ===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되기를 원한다면 무엇보다 '교통문제의 완전해결'을 공약으로 내건다면 당선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초 Herald-Digi poll이 오클랜드 유권자 9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클랜드에서 가장 큰 문제점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77.6%인 736명이 범죄, 주택 그리고 이민 등의 문제를 뒤로 하고 오클랜드 지역의 최대 현안은 바로 교통문제 해결이라고 대답했다.

범죄는 5.1%(49명)에 그치며 한참 뒤쳐진 2위를 차지했고 이어 존뱅크 현 오클랜드 시장(9명), Otara(8명 ), 주택(7명), 이민(6명), 쓰레기(3명), 낙서(3명) 등을 꼽았다. 이번 시장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존뱅크 현 시장은 8월31일 조사된 시장지지도에서도 Dick H ubbard(32.2%)에 대략 5% 뒤쳐진 27.3%를 얻는데 그쳤는데 계속되는 악재로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교통문제 해결을 급선무로 뽑은 응답자들은 교통체증 대해 "출퇴근시간에는 거의 모든 도로 특히 모터웨이에 서 30Km 미만의 서행을 하는 경우가 이제는 흔한 일상 생활이 되어 버렸다."라며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시간 약속을 어기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3월경 5일 동안 조사된 도시별 출근시간대의 속력을 비교해 보면 웰링턴은 47km/ h, 타우랑가는 59Km/h였지만 오클랜드는 겨우 36Km/h에 머물렀다. 또한 교통체증의 해결방안으로는 '새 도로건설(22.4%)'보다는 '대중교통을 확충(67.2%)'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소수의견으로는 '도로통행료(7.6%)를  징수해야 한다' 등이 있었다.

이 밖에도 오클랜드 유권자들은 '새 아트갤러리 건립' '아메리카컵을 대신할 국제 스포츠이벤트 유치' 'V8 시내 도로경주' '항구근처 상가 및 도로개선' '편안한 휴식을 위한 공원확충' '인구증가와 아파트건설'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좀 더 깨끗하고 안전한 오클랜드가 될 수 있도록 힘쓰는 후보자에게 표를 던지겠다는 말로 풀이된다.

  === 오클랜드 시장선거 3파전, 불꽃 ===
현재 오클랜드 시장선거는 Dick Hubbard와 John Banks가 치열한 선두싸움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전 오클랜드 시장(1998-2001)인 Christine Fletcher가 그 뒤를 추격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사실 이번 선거는 John Banks현 시장의 재선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Hubbard와 Fletcher가 바로 'anti-Banks'라는 사실 때문이다. 이에 불안(?)을 느낀 John Banks는 최근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소중한 한표'를 기대하며 집중적인 행사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오클랜드 시내의 한 레스토랑에서 가진 행사에서 John Banks는 "한국, 중국 등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오클랜드 시장의 최적임자는 바로 나다."라고 강조했다.

정치 초보자로 불리는 Dick Hubbard를 지지한다는 한 유권자는 "보통 올바른 경영 마인 드를 가지고 지방재정수입을 확충할 수 있는 수익사업을 펴 나갈 경우 재정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다."며 이어 "그러나 John Banks 현 시장은 그렇지 못한 사업을 추진해 온 것이 사실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John Banks 지지자는 "그는 지금까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예산의 수립과 집행으로 지역주민들의 세금부담을 줄여 왔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러한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이제 Hubbard와 Fletcher가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Fletcher가 스스로 사임을 해야 한다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치단체장을 잘못 선출하였을 경우  불투명한 예산집행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감당해야 할 비용은 낭비적 지출을 포함한 명시적 비용외에도 많은 경제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기회비용까지 있으므로 그 비용은 실로 엄청나다 하겠다. 이제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2004 지방선거, 올바른 선택만이 남은 셈이다.

  === 그들만의 잔치로 끝날 것인가 (별도아티클)===
'오클랜드에서는 전통적으로 한인 유권자의 투표가 당락을 좌우할 결정적 변수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이 곳의 후보자들은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갖가지 노력과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어느 쪽을 지지하든 투표를 통한 적극적인 정치적 의사표현이 절실한 요즘 이와 같은 '선거보고서'가 나온다면…,  

John Banks 현 오클랜드 시장의 최근 행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예전보다 부쩍 아시안 커뮤니티를 향한 후보자들의 발걸음이 심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다. 며칠 전에는 Dick Hub bard가 John Banks는 아시안들은 거리에 침을 뱉는 사람들이라고 말을 했다라며 그를 공격하자 John Banks는 "절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라며 "내가 그랬다는 것을 증거를 제시한다면 기꺼이 1만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라며 급하게 불을 끄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같은 광경은 그만큼 아시안들이 뉴질랜드 선거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는 한 단면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발표된 자료가 없기 때문에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안들의 투표율이 어느 정도인지 아직 정확하게 뭐라고 결론을 내리기는 힘들지만 투표율이 저조하다는 것은 부인하기 힘든 사실일 것이다.

미국 한인사회의 경우도 많은 한국계가 '전당대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치활동에 참여하고 있기는 하지만 뉴질랜드와 마찬가지로 실질적인 정, 관계진출이나 투표를 통한 정치참여율은 극히 저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미국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00년도 대선에서 아시아계 투표율은 다른 소수인종에 훨씬 못 미치는 2%에 머물렀다고 한다. 전체 아시아계 인구는 작년 7월을 기준, 900만 명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유권자 등록율은 흑인 및 라틴계에 많이 떨어져 미국 사회에서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에 반해 유대계의 경우는 유권자 등록율 90%, 투표율도 90%에 달해 미국 주류사회에서 한 목소리를 낼 수 밖에 없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같은 아시아계이지만 한국의 경우는 상황이 더 심각해 인구규모에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영향력도 평가절하 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필리핀, 인도, 중국계는 선거를 통한 공직사회 참여율이 한국의 2배 이상이며 심지어는 주정부에 한국교민사회의 건의사항을 전달할 시에도 중국계 주의원의 힘을 빌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뉴질랜드의 교민사회도 미국과 별반 다르지 않아 선거철이 되더라도 후보자들이 중국이나 인도에 비해 한국커뮤니티는 크게 중요시 하지 않는 경향이 많다. Epsom에 거주하는 한 교민은(49세) "한국인도 이제 10년이 넘는 이민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정치적 자생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라며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교민사회가 유권자등록과 투표에 좀 더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며 그래야만 뉴질랜드 주류사회에서 목소리를 높일 수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이민정책강화와 사회복지정책 변경 등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아시안 커뮤티가 발언권 강화를 위한 최고의 선택은 바로 선거참여율을 높이는 것이 될 것이다.

트럼프 비판 외교관 해임에 관한 공방

댓글 0 | 조회 1,480 | 10일전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발언을 한 영국 주재 대사관의 필 고프(Phil Goff) 고등판무관에 대해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더보기

교도소 관리는 누가? 교정부 or 갱단

댓글 0 | 조회 1,187 | 2025.03.25
3월 초 뉴질랜드 교도소에 대한 보고서가 언론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교도소를 실제로는 갱단이 장악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이에 대해 ‘교정부(Department of… 더보기

부실하게 지어지는 주택들

댓글 0 | 조회 4,294 | 2025.03.12
지난 2021년 당시 노동당 정부와 야당이었던 국민당이 주택 위기를 겪고 있는 대도시에 타운하우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빠르게 지을 수 있는 주택공급법을 공동 … 더보기

태즈먼해 깜짝 등장한 중국 군함들

댓글 0 | 조회 1,316 | 2025.03.11
- 실탄 훈련에 국제선 여객기 우회 소동- 최근 쿡제도 사태와 맞물려 경각심 최고조 지난 2월 20일과 21일 뉴질랜드와 호주 언론은, 양국 사이의 바다인 ‘태즈… 더보기

총리가 나에게 코인 투자를 권했다?

댓글 0 | 조회 2,180 | 2025.02.26
수년 전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이를 악용한 금융 사기 역시 폭증하면서 하루가 멀다고 언론에 각종 피해 사례가 보도되고 있다.지난해 10… 더보기

이민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댓글 0 | 조회 2,437 | 2025.02.25
뉴질랜드로 이민오는 사람들은 감소하고 뉴질랜드를 떠나는 사람들은 증가하면서 순유입을 유지 중인 이민 추세가 조만간 순유출로 반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 더보기

강US달러 약NZ달러

댓글 0 | 조회 3,411 | 2025.02.12
뉴질랜드달러화에 대한 미국달러화 환율이 최근 56미국센트 아래까지 거래되면서 2022년 10월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처럼 뉴질랜드달러… 더보기

비행기 옆자리에 수갑 찬 죄수가…

댓글 0 | 조회 3,357 | 2025.02.11
비행기를 타고 여행길에 나섰던 당신의 옆자리에 만약 수갑을 찬 죄수와 호송 직원들이 나란히 앉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실제로 바로 옆자리까지는 아니지만 일반인… 더보기

지지부진한 2024년 보낸 주택시장, 올해는 다를까?

댓글 0 | 조회 3,091 | 2025.01.29
주택시장은 2024년 기대와 달리 활기를 찾지 못했다. 1년전 많은 전문가들은 2024년 한해 동안 주택가격이 5~7% 상승할 것으로 점쳤으나 금리 인하 효과가 … 더보기

LA 산불이 뉴질랜드에게 준 교훈

댓글 0 | 조회 3,043 | 2025.01.28
새해가 되자마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전대미문의 초대형 산불이 발생해 집계조차 힘들 정도의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으며 사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 더보기

비상등 켜진 뉴질랜드 경제

댓글 0 | 조회 8,815 | 2025.01.15
뉴질랜드 경제의 불확실성은 장기화되고 있고 2024년도 예외는 아니었다. 작년 2사분기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2.2%로 하락해 2021년 1사분기 이후 처음으로 … 더보기

이상한 여름 날씨, 기후 변화 추세는 여전

댓글 0 | 조회 3,970 | 2025.01.14
지난 연말연시 휴가 시즌에 여름 날씨가 좀 이상했다는 말이 주변에서 많이 들렸다.이 무렵 한창 뜨겁고 건조해야 할 캔터베리에서도 지난해 말부터 하루나 이틀 걸러 …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선정 2024 NZ 10대 뉴스

댓글 0 | 조회 2,759 | 2024.12.18
■ 절도와 이민자 착취 혐의로 녹색당 의원들 사임1월 16일 뉴질랜드 첫 난민 출신 국회의원으로 주목 받았던 녹색당 골리즈 가라만(Golriz Ghahraman)… 더보기

영화 ‘나 홀로 집에’와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 요령

댓글 0 | 조회 2,238 | 2024.12.18
또 한 해가 저무는 가운데 성탄절과 연말 휴가철을 앞두고 마음이 한껏 부풀고 있다.바다로 산으로, 호수와 강으로 떠날 휴가가 기대되는 이때, 하지만 오래 집을 비…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자리잡아 가는 한국인

댓글 0 | 조회 6,303 | 2024.12.04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이민 역사가 더해가면서 이민자 수가 늘고 소득이 증가하는 등 점점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센서스 결과 나타났다.조금 오래되긴 했… 더보기

Westport “빈번한 물난리, 아예 도시 전체를…”

댓글 0 | 조회 2,085 | 2024.12.03
남섬 서해안 ‘웨스트 코스트 지역(West Coast Region)’ 해안 도시인 ‘웨스트포트(Westport)’가 잦은 홍수 피해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도시 전… 더보기

IRD “외국 나가 살아도 학비 대출금 끝까지…”

댓글 0 | 조회 6,870 | 2024.11.20
지난 1992년부터 뉴질랜드에서 고등교육기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 제도(Student Loan Scheme)’를 시작한 이래 2023년 6월까지 147… 더보기

수당 수급자 역대 최다

댓글 0 | 조회 5,046 | 2024.11.20
각종 수당을 받는 사람들이 거의 40만명에 이르면서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수당 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수당 수급자들이 늘고 있는 것은 경제가 … 더보기

경제정책에 밀려난 환경정책

댓글 0 | 조회 1,512 | 2024.11.06
국민당 주도 연립정부가 집권하면서 가장 뚜렷하게 바뀐 정책 기조 가운데 하나가 환경보다 경제를 우선시하는 것이다.이전 노동당 정부가 추진했던 환경정책들을 접고 경… 더보기

NZ, 지난 5년간 이렇게 변했다

댓글 0 | 조회 4,697 | 2024.11.06
지난해 실시된 센서스 자료가 5월에 1차로 공개된 데 이어 10월에 다시 나왔다.센서스 결과는 인구 동향을 비롯해 지난 5년간 뉴질랜드인들의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더보기

자주 결석하는 학생의 부모 기소될 수도

댓글 0 | 조회 3,237 | 2024.10.23
앞으로 자주 무단결석하는 학생의 부모는 기소될 수도 있다고 정부가 으름장을 놓았다. 또 학기중 수업을 하지 않는 교사의 날이 금지된다.이같은 내용들을 포함하는 정… 더보기

주택보유율 “증가 추세로 돌아섰지만 오클랜드는…”

댓글 0 | 조회 3,460 | 2024.10.22
지난 10월 초 발표된 ‘2023년 센서스’ 중 주택과 관련된 통계에 따르면 뉴질랜드 전국의 ‘주택 보유율(home ownership)’이 5년 전인 2018년 … 더보기

관광세 대폭 인상, 得인가 失인가

댓글 0 | 조회 3,402 | 2024.10.09
지난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부과되는 이른바 ‘관광세’가 100달러로 인상됐다. 정부는 많은 방문객 관련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관광세를 기존보다… 더보기

NZ 거주 인구 “30%는 해외에서 태어났다”

댓글 0 | 조회 3,691 | 2024.10.08
원주민인 마오리와 유럽계, 그리고 태평양 제도 출신이 주류이던 뉴질랜드의 인구 다양성이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더욱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10월 3일 뉴질랜드 통계… 더보기

실업 느는데 수당 강화하는 정부

댓글 0 | 조회 4,938 | 2024.09.25
정부가 수당 수급자들에 신호등 체제를 도입하는 등 수당을 강화하고 나섰다. 일부 수급자들은 벌써부터 수당이 깍이는 등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