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형준, 일본 쇼케이스 성료 ‘무대에서 달콤한 매력을 어필’

SS501 김형준, 일본 쇼케이스 성료 ‘무대에서 달콤한 매력을 어필’

0 개 2,083 KoreaPost

1.jpg

(한국=(getitk.com)  SS501 김형준이 일본 쇼케이스 ‘Be With You’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지난 8(일본 도쿄에서 PM 2 30, PM7 30분 총 2회에 걸쳐 일본 싱글 쇼케이스 ‘Be With You’를 개최한 김형준이 약 1,400여명의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것.

일본 도쿄 시나가와 스테라볼에서 개최된 김형준 일본 쇼케이스 ‘Be With You’는 지난 2013년 일본 싱글 쇼케이스 이후 약 2 3개월 만에 개최하는 만큼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로 공연장 안을 가득 채웠으며김형준은 지난 달 16(발표한 새 싱글 ‘Be With You’의 무대로 쇼케이스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일본어로 현지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전한 김형준은 일본 싱글 1집 ‘Long Night’, 두 번째 솔로 앨범 수록 곡 ‘Sorry I`m Sorry’의 무대와 사진첩’, ‘잘못걸었어’ 등의 무대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등 갖고 싶은 상남자’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형준은 새 싱글 ‘Be With You’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등 신곡 관련 토크와 함께 솔로 가수로서 앞으로의 활동 계획 토크를 팬들과 함께 나눈 후 지난 해 국내에서 활동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디지털 싱글 ‘Cross the line’ 무대와 ‘Always and Forever’의 무대로 달콤한 매력을 어필하며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퍼팅골프 게임으로 숨겨진 골프 실력을 뽐낸 데 이어 심층 심리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진솔한 모습을 드러낸 김형준은 다른 여자 말고 너와 ‘Fighter’, ‘LOVE YA’, ‘Love Like This’ 등 추억의 SS501 메들리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열렬하게 달궜다.

마지막으로 2016년 활동 계획을 전한 김형준은 솔로 1집 수록 곡 ‘GIRL’의 무대를 끝으로 아쉬운 인사를 전했으며앵콜을 외치는 팬들의 응원에 다시 무대로 등장해 ‘Time of Destiny’와 첫 무대였던 신곡 ‘Be With You’의 무대를 보여주며 쇼케이스를 마친 후 하이터치회를 통해 끝까지 팬들과 소통하는 훈훈함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 8(일본 쇼케이스 ‘Be With You’를 개최한 김형준은 지난 달 16(일본 싱글‘Be With You’ 발매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올 해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CI ENT

Copyright ⓒ 겟잇케이(getitk.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치매 유전요인 있어도 심폐건강 좋으면 치매 위험 35% 감소"

댓글 0 | 조회 466 | 23시간전
(서울=연합뉴스) 유전적 요인 등으로… 더보기

'테이프로 벽에 붙인 바나나', 뉴욕 경매서 86억원에 낙찰

댓글 0 | 조회 697 | 24시간전
(서울=연합뉴스) 설치미술의 '문제작… 더보기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댓글 0 | 조회 1,360 | 8일전
(서울=연합뉴스) "우리는 고개를 돌… 더보기

WHO "세계 당뇨 환자 8억명…30여년 전의 4배"

댓글 0 | 조회 401 | 8일전
(제네바=연합뉴스) 세계 당뇨병 환자… 더보기

'병력난' 호주군, 장기복무 결정 시 4천500만원 일시불 보너스

댓글 0 | 조회 1,142 | 2024.11.05
(자카르타=연합뉴스) 태평양 지역에서… 더보기

재외동포웰컴센터·한인비즈니스센터 10월 18일 개소

댓글 0 | 조회 1,154 | 2024.10.21
- 컨퍼런스룸·세미나룸·갤러리·라운지… 더보기

"한국의 한강"…K문학, 노벨 문학상 거머쥐다

댓글 0 | 조회 1,599 | 2024.10.11
(서울=연합뉴스) 소설가 한강(53)… 더보기

호주 골프 선수, 프로암 경기 중 눈 부위에 공 맞고 실명 위기

댓글 0 | 조회 1,210 | 2024.09.22
(서울=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더보기

오픈AI "챗GPT 주간 사용자 수 2억명…작년 가을의 2배"

댓글 0 | 조회 742 | 2024.08.30
(서울=연합뉴스)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더보기

"유학생 너무 많다"…호주 연 27만명으로 제한 추진

댓글 0 | 조회 867 | 2024.08.27
(자카르타=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유… 더보기

생물학적 자녀 100여명…베일에 싸인 '러시아판 저커버그'

댓글 0 | 조회 483 | 2024.08.27
(서울=연합뉴스) 지난 24(현지시간… 더보기

102세 생일에 스카이다이빙 英할머니 "아무것도 포기 말길"

댓글 0 | 조회 814 | 2024.08.26
(파리=연합뉴스) 제2차 세계대전 참… 더보기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주택가에 추락…"전원 사망"

댓글 0 | 조회 1,552 | 2024.08.10
(멕시코시티=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더보기

호주서 한 명이 수백회 정자 기증…"형제자매 700명 추정"

댓글 0 | 조회 2,112 | 2024.07.04
(자카르타=연합뉴스) 기증받은 정자나… 더보기

남극 빙하에 따뜻한 바닷물 스며…해수면 상승 임계점 다가오나

댓글 0 | 조회 1,145 | 2024.06.26
(서울=연합뉴스) 남극 대륙을 뒤덮고… 더보기

"성평등 높을수록 남성이 여성보다 고기 많이 먹어"…이유는?

댓글 0 | 조회 1,014 | 2024.06.14
(서울=연합뉴스) 일반적으로 남성이 … 더보기

바누아투 강진 발생, 쓰나미 위험 없어

댓글 0 | 조회 3,209 | 2024.05.26
강한 지진이 바누아투를 강타했지만 쓰… 더보기

숲에서 곰에 돌하나로 맞선 일흔살 러시아 할머니

댓글 0 | 조회 1,833 | 2024.05.24
(모스크바=연합뉴스) 러시아에서 숲을… 더보기

검색 엔진·비서…'사람처럼 소통하는' AI 플랫폼 무한 패권경쟁

댓글 0 | 조회 1,219 | 2024.05.15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세계 최대 … 더보기

호주, 배로 살아있는 양 수출금지, 왜…"2주간 배 갇히는건 잔인"

댓글 0 | 조회 1,500 | 2024.05.11
(자카르타=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동… 더보기

김치에 매미를?…미국 221년만의 '매미겟돈'에 매미 요리도 주목

댓글 0 | 조회 1,475 | 2024.05.10
(서울=연합뉴스) 미국에서 221년 … 더보기

3살 딸이 무서워한 '벽 뒤의 괴물'…알고보니 5만마리 벌떼

댓글 0 | 조회 3,179 | 2024.05.01
(서울=연합뉴스) 침실 벽 뒤에서 괴… 더보기

美 1조8천억원 복권당첨자 암투병 이민자…"다 쓸 시간 있을까"

댓글 0 | 조회 5,555 | 2024.04.30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이달 초 1… 더보기

국내 계좌없는 재외동포도 어디서나 금융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을!

댓글 0 | 조회 6,433 | 2024.04.23
이기철 재외동포청장과 박종석 금융결제… 더보기

호주 시드니 교외 쇼핑센터서 대낮 흉기난동…6명 사망

댓글 0 | 조회 2,939 | 2024.04.14
(뉴델리=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