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etitk.com) 27일 서울프레스 센터에서 ‘2015 올해의 영화상’ 시상이 진행됐다. 한국영화기자협회(이하 영기협)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영화상 수상자(작)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와 외화를 대상으로 영기협 협회 소속 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이날 배우 전도연은 영화 ‘무뢰한’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상은 좋은 것’
배우 전도연이 여우주연상을 받고 활짝 웃어 보였다
배우 전도연 은 2월 영화 ‘남과 여’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겟잇케이 최수영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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