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etitk.com)  배우 강소라가 래시가드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2016년 래시가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강소라는 시원한 해변을 배경으로 스포티한 디자인의 래시가드를 입고 건강미를 뽐냈다. 몸에 밀착되는 래시가드를 입고도 군살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그가  착용한 노스페이스의 ‘아쿠아 터틀 래시가드’는 신축성이 우수해 착용감이 편안하고 물놀이 시 최상의 활동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밝고 화사한 네온 컬러에 플라워 프린트를 추가해 스포티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최근 레저활동 증가에 힘입어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워터 스포츠 마니아층이 늘어나며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래시가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노스페이스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인 강소라는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통해 연기력은 물론이며 부족함 없는 비주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한껏 발휘하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는 16일(월) 저녁 10시에 제 15회가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노스페이스

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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