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5회 본격 사랑꾼 면모 폭발…매력 지수 UP 예고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5회 본격 사랑꾼 면모 폭발…매력 지수 UP 예고

0 개 2,441 KoreaPost

157d89786bd2ee7ca04ce5a071f530c4_1480388881_351.jpg
 

157d89786bd2ee7ca04ce5a071f530c4_1480388888_1846.jpg
 

(한국=getitk.com)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5회에서 사랑꾼 면모가 폭발할 예정이다.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 진혁 연출 /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은 나날이 매력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담령(이민호)과 허준재(이민호)의 스틸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전생의 담령과 현생의 준재는 살아가는 시대가 다를 뿐 각각 인어 세화(전지현)와 인어 심청(전지현)에게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는 모습은 똑 닮아 있다.

특히 ‘조선 이벤트남’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담령은 세화를 만나기 위해 밤하늘에 수백 개의 풍등을 띄워 세화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감동케 했다.

112901-3

이민호는 담령과 준재를 연기하는며 과거에서는 품위와 위엄있는 현령의 모습을, 현생에서는 뇌섹남 사기꾼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과거와 현생을 넘나들며 한복부터 파일럿, 수리공 복장까지 센스 있는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그는 세화와 청을 향한 섬세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쥐락펴락하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5회에서는 본격적으로 담령과 준재의 사랑꾼 면모가 폭발하면서 매력 지수가 더욱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면서 “자신의 마음을 대놓고 표현하지만 혼자만 모르는, 사랑꾼 DNA를 탑재한 담령과 준재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30일 수요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치매 유전요인 있어도 심폐건강 좋으면 치매 위험 35% 감소"

댓글 0 | 조회 549 | 2일전
(서울=연합뉴스) 유전적 요인 등으로… 더보기

'테이프로 벽에 붙인 바나나', 뉴욕 경매서 86억원에 낙찰

댓글 0 | 조회 733 | 2일전
(서울=연합뉴스) 설치미술의 '문제작… 더보기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댓글 0 | 조회 1,364 | 9일전
(서울=연합뉴스) "우리는 고개를 돌… 더보기

WHO "세계 당뇨 환자 8억명…30여년 전의 4배"

댓글 0 | 조회 404 | 9일전
(제네바=연합뉴스) 세계 당뇨병 환자… 더보기

'병력난' 호주군, 장기복무 결정 시 4천500만원 일시불 보너스

댓글 0 | 조회 1,145 | 2024.11.05
(자카르타=연합뉴스) 태평양 지역에서… 더보기

재외동포웰컴센터·한인비즈니스센터 10월 18일 개소

댓글 0 | 조회 1,161 | 2024.10.21
- 컨퍼런스룸·세미나룸·갤러리·라운지… 더보기

"한국의 한강"…K문학, 노벨 문학상 거머쥐다

댓글 0 | 조회 1,600 | 2024.10.11
(서울=연합뉴스) 소설가 한강(53)… 더보기

호주 골프 선수, 프로암 경기 중 눈 부위에 공 맞고 실명 위기

댓글 0 | 조회 1,211 | 2024.09.22
(서울=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더보기

오픈AI "챗GPT 주간 사용자 수 2억명…작년 가을의 2배"

댓글 0 | 조회 742 | 2024.08.30
(서울=연합뉴스)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더보기

"유학생 너무 많다"…호주 연 27만명으로 제한 추진

댓글 0 | 조회 867 | 2024.08.27
(자카르타=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유… 더보기

생물학적 자녀 100여명…베일에 싸인 '러시아판 저커버그'

댓글 0 | 조회 483 | 2024.08.27
(서울=연합뉴스) 지난 24(현지시간… 더보기

102세 생일에 스카이다이빙 英할머니 "아무것도 포기 말길"

댓글 0 | 조회 814 | 2024.08.26
(파리=연합뉴스) 제2차 세계대전 참… 더보기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주택가에 추락…"전원 사망"

댓글 0 | 조회 1,553 | 2024.08.10
(멕시코시티=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더보기

호주서 한 명이 수백회 정자 기증…"형제자매 700명 추정"

댓글 0 | 조회 2,112 | 2024.07.04
(자카르타=연합뉴스) 기증받은 정자나… 더보기

남극 빙하에 따뜻한 바닷물 스며…해수면 상승 임계점 다가오나

댓글 0 | 조회 1,146 | 2024.06.26
(서울=연합뉴스) 남극 대륙을 뒤덮고… 더보기

"성평등 높을수록 남성이 여성보다 고기 많이 먹어"…이유는?

댓글 0 | 조회 1,014 | 2024.06.14
(서울=연합뉴스) 일반적으로 남성이 … 더보기

바누아투 강진 발생, 쓰나미 위험 없어

댓글 0 | 조회 3,216 | 2024.05.26
강한 지진이 바누아투를 강타했지만 쓰… 더보기

숲에서 곰에 돌하나로 맞선 일흔살 러시아 할머니

댓글 0 | 조회 1,833 | 2024.05.24
(모스크바=연합뉴스) 러시아에서 숲을… 더보기

검색 엔진·비서…'사람처럼 소통하는' AI 플랫폼 무한 패권경쟁

댓글 0 | 조회 1,220 | 2024.05.15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세계 최대 … 더보기

호주, 배로 살아있는 양 수출금지, 왜…"2주간 배 갇히는건 잔인"

댓글 0 | 조회 1,500 | 2024.05.11
(자카르타=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동… 더보기

김치에 매미를?…미국 221년만의 '매미겟돈'에 매미 요리도 주목

댓글 0 | 조회 1,475 | 2024.05.10
(서울=연합뉴스) 미국에서 221년 … 더보기

3살 딸이 무서워한 '벽 뒤의 괴물'…알고보니 5만마리 벌떼

댓글 0 | 조회 3,180 | 2024.05.01
(서울=연합뉴스) 침실 벽 뒤에서 괴… 더보기

美 1조8천억원 복권당첨자 암투병 이민자…"다 쓸 시간 있을까"

댓글 0 | 조회 5,558 | 2024.04.30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이달 초 1… 더보기

국내 계좌없는 재외동포도 어디서나 금융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을!

댓글 0 | 조회 6,434 | 2024.04.23
이기철 재외동포청장과 박종석 금융결제… 더보기

호주 시드니 교외 쇼핑센터서 대낮 흉기난동…6명 사망

댓글 0 | 조회 2,939 | 2024.04.14
(뉴델리=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