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etitk.com) 가수 선미가 사랑에 빠진 여인을 표현했다.
27일 선미와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하이엔드 멤버십 매거진 헤렌(HEREN) 3월호를 위해 ‘LOVESOME MOMENTS’ 화보를 선보였다.
가느다란 바디라인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뭇 여성들과 남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선미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촬영을 진행했다. 연인의 사랑에 빠진 설레는 순간부터 고백을 기다리며 환희를 맞는 순간까지의 사랑에 빠진 컨셉이다.
주얼리, 액세서리, 장식용 소품, 오너먼트, 조각상 등 고품질의 크리스털 제품 컬렉션을 디자인, 제작, 판매하는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의 ‘라이프 롱’컬렉션으로 사랑의 결속을 상징하는 매듭 모티프를 바탕으로 한다. ‘라이프 롱 컬렉션’은 이어링, 네크리스, 초커, 브레이슬릿, 링과 같이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미와 스와로브스키의 이번 화보에서는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화사한 색감의 의상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스와로브스키의 신제품 컬렉션과도 조화를 이룬다.
사랑에 빠진 선미의 모습을 담은 스와로브스키의 화보는 헤렌 3월호와 헤렌 매거진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7일 헤렌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겟잇케이 신민경 기자 / 사진 HE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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