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etitk.com)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대표 박창근)는 13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배우 전지현을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올해 영화 ‘암살’로 1,200만 관객을 모은 전지현은 임신 6개월로 접어들었고 임신 후 공식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마음의 온도를 100도까지 높여준다는 뜻으로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덮여주는 패딩 같은 존재가 되어준 사람들을 찾아 하루에 한 사례씩 총 100일간 “따뜻한 패딩” 대상자를 선정한다.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된 주인공들에게는 네파가 감사의 뜻으로 패딩을 전달하게 된다.
‘안녕하세요 전지현 입니다’
네파 박창근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받은 전지현
‘이렇게 좋은 캠페인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힌 전지현
여러분도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가요.
겟잇케이 사진 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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