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TT(브로드엔터테인먼트 대표박정일)가 중화권가수 수첸첸(대표곡 BiLiLi)과 함께 완다그룹의 K-POP 축하공연 무대를 가졌다.
지난 22일 열린 K-POP concert에서는 수첸첸, 나인뮤지스, 걸그룹 더스타즈, 이정용, 조정민, 써니데이즈 등과 함께 하였다. 완다그룹의 K-POP concert는 '대련에 조성되는 서울스트리트(Seoul Street of Dalian in China) 조인식'후 열린 공연으로 인터비디엔터(대표 신영학)의 운영하에 THE K Hotel(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현KBS 아나운서 김홍성과 영화배우 배슬기의 사회로 성대하게 진행 되었다.
신인걸그룹 ATT는 26일 중국으로 출국 중국 운남성 공연을 마치고 귀국후 이어지는 1집 리페케이지 음반 작업과 함께 "착한 위문공연"을 어쿠스틱 컴패니, 연병장몰과 함께 지속적으로 기획 진행중이다.
(사진제공 / 바이킹스)
걸그룹 ATT(에이티티)의 '착한 위문공연'은 국방티비 위문열차를 비롯해 2사단 노도부대, 50사단 강철부대, 백골부대의 위문공연에 이어 23일 6보병사단(청성부대), 30일 구미대학 EMU(부사관대상 사이버대학) 공연, 31일 국방부근무지원단 위문공연으로 이어진다. 또한 위문공연시 걸그룹 ATT가 직접 '라엔누 운동화, 더블유랩(W.Lab) 눈꽃쿠션과 마스크팩 등'을 위문품으로 준비용사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가진다.
보도자료제공 / 바이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