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트로트곡 ‘비비고’의 가수 ‘조은새’의 화려한 인맥이 부각되며 화제다.
조은새는 1세대 아이돌 ‘파파야’ 출신으로 한동안 잠적 후 소식을 들을 수 없었으나 최근 트로트 가수로 방송에 복귀하며 전직 아이돌 다운 인맥을 과시하며 네티즌들에 주목받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백지영, 홍진영, 장윤정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시선을 끌었으며 최근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초대가수로 주목받으며 MC 송해와의 댄스 사진이 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백지영의 경우 따뜻한 인사와 함께 “십 년 만에 만나 반가워해줬다. 트로트 가수로 돌아온 거 축하한다고 지영 언니가 그랬다고 꼭 이야기달라”고 밝혔다.
조은새는 최근 아이돌 출신의 트로트 가수로 주목을 받으며 화려한 댄스와 균형 잡힌 몸매로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에 자주 등장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출처 및 사진제공: D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