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ETITK.COM) 배우 정소민이 166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의 새로운 뮤즈로 탄생했다.
‘엘르’ 매거진은 정소민과 티쏘가 함께한 러블리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새로운 모험과 경험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을 위해 선보인 ‘러블리 스퀘어 (Lovely Square)’ 워치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배우 정소민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1960년대, 티쏘에서 출시한 미니 레이디 워치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재탄생한 러블리 스퀘어는 스몰 다이얼이 여성미를 극대화 시켜주는 제품. 일곱개의 버전으로 출시되어 데일리 캐주얼부터 포멀, 드레시한 이브닝 룩에 다양하게 스타일링 가능하다.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꿈꾸고 있는 커플이라면, 티쏘 러블리 스퀘어 워치를 주목할 것. 데이트 룩에 사랑스러운 포인트로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이라 여자친구를 위한 발렌타인 선물로도 제격이다.
연인과의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트를 준비하는 여인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는 배우 정소민의 패션화보와 영상은 ‘엘르’ 2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겟잇케이 장은진 기자 / 사진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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