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ETITK.COM) 랑콤의 뮤즈, ‘수지’가 랑콤(LANCOME) 제니피끄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화보를 통해 ‘마리끌레르’ 2월호 별책부록의 커버를 장식했다.
18일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로 카메라 앞에서 그녀 특유의 청초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전날까지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을 하고 이른 아침 스튜디오에 도착한 수지는 맨 얼굴에서도 화사한 광채가 났다.
구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랑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를 1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피부가 맑고 탄탄해져 맨 얼굴로 카메라에 설만큼 자신감이 생겼다며 맑고 건강한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더욱 빛나는 수지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2월호 별책부록과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겟잇케이 장은진 기자 / 사진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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