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etitk.com) 씨엔블루 이정신이 매혹적인 눈빛과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정신은 5일 공개된 아레나 6월호를 통해 톰 포드 뷰티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번 화보는 직설적이고 원초적인 이름을 가진 톰 포드 뷰티의 새 향수 패뷸러스 출시를 위해 촬영된 것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이정신의 거침없고 본능적인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정신은 호텔 방안의 붉은 조명에 스며들어 원초적인 잔상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함을 물씬 풍기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화보에 완벽하게 담아냈다.
이정신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이정신은 압구정 캐논갤러리 지하1층에서 미얀마 아이들을 위한 공익 사진전 ‘민들레 꽃씨를 불었습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겟잇케이 신민경 기자 / 사진 톰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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