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etitk.com) 배우 이영애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21일 패션미디어 ‘엘르’는 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배우 이영애와 한국의 아름다움과 왕가의 문화를 잇는 궁중 럭셔리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가 보여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와 신비로운 눈빛에서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는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인터뷰를 통해 이영애는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움은 눈길을 사로잡을 수는 있지만 사람의 마음은 움직일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내면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해요. 내 안에 담긴 단단한 본연의 힘이 자신을 활기 있게 만들죠”라며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핵심을 전했다.
피부 속까지 비칠 듯 투명하고 영롱한 피부를 가진 이영애의 아름다움의 비결은 바로 10년 동안 꾸준히 사용해 온 ‘더 히스토리 오브 후’에 있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왕후에게 진상되던 진귀한 성분과 궁중의 비방들을 현대 과학으로 발전시킨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K-뷰티의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한편, 더 많은 이영애의 뷰티 화보는 ‘엘르’의 4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겟잇케이 신민경 기자 / 사진 엘르
Copyright ⓒ 겟잇케이 (GETITK),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