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베테랑 뮤지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혼성트리오 하파데이의 보컬, 싱어송라이터 현경석이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가 세상을 울린다.
부부간의 애절한 사랑노래만으로 보기엔 곡 자체의 완성도가 대단히 높다. 하루가 멀다하고 험악한 뉴스들이 세상을 덮는 요즘, 이 부부의 스토리가 세상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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