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 하지 않을 예정이다.
백악관의 한 고위 관리는 대통령이 일정 문제로 런던에 주정부 방문을 연기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리는 대통령의 장기 일정이 일반적으로 사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익명으로 말했다.
영국 총리 테레사 메이는 백악관에서 트럼프를 방문한 최초의 세계 지도자였다. 올해 런던으로의 국빈 방문을 위해 트럼프에게 여왕의 초대장을 가져갔었다.
그러나 초대를 너무 이르게 본 영국 시민들에게서 이에 대한 반대가 빨리 장착 되었다.
그 후, 트럼프가 런던의 치명적인 테러 공격에 대한 런던 시장의 대응을 비난한 후, 런던 시장은 초청장을 폐지시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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