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etitk.com) 배우 오연서가 미니골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2017년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엽기적인 그녀’에서 혜명 공주 역을 맡아 배우 주원과 꿀 케미를 예고한 배우 오연서가 미니골드 전속 모델로 발탁,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이매진아시아 측은 “오연서가 미니골드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미니골드의 이미지가 오연서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오연서는 세련되고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있기에 미니골드와 시너지 효과를 이룰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할 오연서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외모로 ‘오블리’라고 불리며 전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연서는 최근 본인의 SNS를 통해 미니골드의 제품 착용 인증하는 등 전속모델로서의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030여성들의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오연서가 출연한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5월 방송된다.
겟잇케이 박신애 기자 / 사진 미니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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