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etitk.com) 배우 김소은과 온주완이 치명적인 연인으로 변신해 화제다.
얼마 전 공개된 ‘로하셀’의 새 지면 광고에서 실제 연인을 보는 듯한 완벽한 케미를 그려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샀다.
지난달 31일(수), ‘로하셀’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는 새롭게 메인 모델로 활약하게 된 김소은과 온주완의 광고 컷 세 장이 공개되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순간’이라는 콘셉트 아래 치명적이면서도 애틋한 모습의 커플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서로를 향해 애절한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조금은 과감한 스킨십도 불사하며 화장품 광고가 아니라 마치 영화 포스터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김소은, 온주완이 전속모델로 활약중인 ‘로하셀’은 친환경적인 원료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랜드로, 오는 9월 중순 지면 광고에 이어 TV 영상 광고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김소은은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N포세대’의 전형 신갑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김소은이 출연중인 SBS ‘우리 갑순이’는 매주 주말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 사진 로하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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