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케이•포토] ‘검사외전’ 강동원 순간포착 ‘세상 혼자 사는 외모’

0 개 4,226 05/01/2016. 16:33 KoreaPost (14.♡.85.108)

(한국=getitk.com) 1월 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배우 황정민, 강동원과 연출을 맡은 이일형 감독이 함께했다.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배우 강동원은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 역을 맡았다. 쉬지 않고 열 일하는 그를 카메라에 담았다.

영화 ‘검사외전’으로 인사드려요

세상 혼자만 사는 외모, 배우 강동원

의상 포인트 진주 목걸이!

쑥스러우니 괜히 한번 만져보고

‘턱 끝에 묻어나는 카리스마’

다시 또 제작보고회 집중 모드 발휘

‘오늘 참 즐겁네요’

‘검사외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겟잇케이 최수영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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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Post | 댓글 0 | 조회 1,504 | 2024.05.11

(자카르타=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동물 복지를 위해 4년 뒤부터 배를 이용한 살아있는 양 수출을 금지하기로 했다.11일(현지시간) 호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머레이 와트 농업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8년 5월부터는 배를 이용한 살아있는 양 수출을 금지하기로 했다며 "우리는 이를 법제화해 양 목장과 공급망에 이 사실을 확실히 알리려 한다"고 말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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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에서 221년 만에 최대 규모의 매미 떼가 나타날 것으로 예고되면서 매미를 이용한 각종 요리가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식용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미는 나무에 있는 시끄러운 랍스터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매미를 이용한 음식과 관련 레시피를 개발하는 셰프들을 조명했다.{google}… 더보기

3살 딸이 무서워한 '벽 뒤의 괴물'…알고보니 5만마리 벌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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