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활발한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트로트 신성 임단아 가수가 영화 '엄마 없는 하늘 아래 2016' 촬영으로 영화배우에 첫발을 내디뎠다
스타다닷컴 소속 가수 임단아는 이번 영화 '엄마 없는 하늘 아래 2016'에서 간호사역으로 영화배우로 첫 데뷔를 하는데, 극 중 요양병원 원장 역으로 나오는 정혜선 대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국보급 가수 김세레나의 애제자이기도 한 '임단아'는 다가오는 21일 토요일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김세레나 효(孝) 콘서트'의 특별 게스트 참여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엄마 없는 하늘 아래 2016'는 마지막 후반 작업 후에 전국 유통 배급 상영관을 통하여 2016년에 개봉 예정이다.
[출처] '엄마 없는 하늘 아래 2016' 첫 영화 데뷔 가수 임단아|작성자 ByKINGs